벌써 여행 갔다온지 1달 반이 됐군요. 못잊어서 끙끙 대다
회사에서 병가 (?) 신청. 요번 25일날 또 방콕 .미얀마 또가요.^^(염장 발언)




난생 처음 뱅기 2층에 탑승.. 아래층보다 넓고 조아^^ good...




새벽5시 반에 카오산..스님 너무 빨라요...




아침에 람부뜨리 거리.. 6시 정도 됐는데 웬 배낭족들....




바로 요기로 들어 가시면 카오산 뒷길로 가시겠읍니다..
아무 눈치 보지말고 무조건 go go~~

카오산의 오토바이 택시들.....
C...내가 다시는 타나봐라..훤님들 타지마시와요...
만수무강 에 막대한 지장...

카오산에 넘치는 양 아자씨들..




짜뚜작 시장에서.. 골라 골라 시계하나에 79밧. 말만 잘하면 공짜도 돼==;

짜뚜짝 미팅 포인트...만남의 광장.. 근데 나는 만날 사람도 잊어버릴 사람도
없다== 조은건가?? 나쁜건가????




차이나 타운에서.. 윽...매연이 넘 심해...




팔람까우 극장식 식당 에서..거인 아자씨..나와서 매만 맞고 가네...




훨람퐁 역 안에서.뭔지 모르지만 굉장히 비쌀것 같은 느낌....




방콕은 아직 게엄령...몰랐어요..나아무 잘못도 없거든....




에리완 사당의 미녀들..바로 옆에 SALE 이라고 써놓은데가
일식 회전식 뷔페.250 밧.. 아주 조아.




호텔 디너 크루즈,,, 근데 같이갈 인간이 없어서....돈도 없고...
그러고 보니 완전 빈털털이네 ==;;;;
다음엔 미얀마 편...기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