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 함께 하롱베이 땀꼭여행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 베트남
여행기

딸들과 함께 하롱베이 땀꼭여행

아줌마 1 3345
12월 14일 화요일
  새벽 5시!
  사파에서 하노이에 무사히 도착하였으나 숙소로 가야한다.
  숙소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문을 닫고 있었다.
  자는 사람 깨우기가 미안하여 오는 길에 보니 hang ga의 프린스 호텔이 문을 열고 있는 걸 보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하롱베이를 직접가려고...그런데 투어 영수증이 없다.
배낭을 뒤집고 물건을 꺼내며 찾다 그만 그동안 써온 일기장을 꺼내 놓았나보다. 우리 숙소에 전화를 해놓겠다 하여 다시 돌아가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가란다. 순간 망설였으나 호텔에서 소개하니
1 Comments
앨리즈맘 2007.09.16 04:48  
  의도적인게 분명한 티셔츠 갑추기가 결국찾으셧군요,, 그래서 동남아 갈때 비싼옷은 피하는게 좋은돗,,뭐 유럽여행도요,, 즐겁게 잘읽엇읍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