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와 함게하는 태국 여행기
작년에 이러 또 다시 가게된 방콕 파타야 실속상품 이런거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오~~쇼핑 스스로 라텍스 박사가 됐고 진주, 크림,보석도 좀 알게 되고 공부하기엔 실속상품 좋은듯 안 사면 분위기 어케 바뀔지 모름 원래 좋은 분위기도 아니였지만 한곳한곳 가고 난뒤의 느껴지는 전율 팀관광원 전체가 무서워 했다는...ㅋㅋ 라텍스 사기엔 넘 비싸고, 금반지 하나 없는제가 웬 사파이어나 이름도 모르는 보석을^^;; 살만할걸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던지.. 말을 못 하고 가이드도 끓어 얼굴이 빨개져 버리고 암튼 공포 그 자체
130만원 가까이 쓰고 와서 그 허탈감 하나투어 불질러 버리고 싶었어요 아침까지 지금도 참을 인자를 써가며 참고 있죠...
현지가이드(한국말 잘하는) 넘겨지면서 모두 즐거워 지는 표정이란 ㅎㅎ
그 현지 가이드 넘 친절하구 세심하고 배려깊었다 비가오니 그 중 가장 어린아에게 우산을 받쳐준다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천장에 머리 조심하시구요 여긴 어디구 어디구 진자 너무 재미없었던 여행이엇는데 이 현지가이드 만나구 나서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다...팁을 조금씩 모아주자는 말에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거 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우리 관광객분들 호 이런거 서비스 아닌가? 감동 또 감동 또 감동 이었다 한국인인 내가 이렇게 한국인을 증오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작년에도 그러했듯이 저는 가이드 운이 없는듯 하네요 올 8월 부터는 닌자로 여행 계획중입니다..다른 분들 여행 잘하시고 넘 쓸데 없는 말을 한거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