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간의 동남아 여행기--태국 만다린호텔 도착
락앤락 통에 들은건 각종 기기의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갑작스런 스콜에 대비하기 위해서
에바항공으로 대만에서 한번 갈아 타고 태국에 새벽2시쯤 도착
공항에서 방콕시내까지택시 300밧
좀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69일의 긴 여정의 여행이라 첨부터 돈을 아끼기 위해서 택시를 타지 않고 1층 택시서는 곳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로 (무료) 공항근처 시내버스 터미널로 이동 터미널에서 방콕으로 향하는버스(방콕은 새벽에도 버스가 다닙니다. 배차 시간이 긴게 단점)를 터미날에 도착하자 마자 방콕가는 것 아무거나 타고 방콕시내에서 내려 택시를 잡아 호텔로 이동 버스두사람 68밧 택시 50밧 총 118밧으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여행하는 분들은 좋은 호텔에서 머무시고 택시 그냥 타십시요 택시비 정말 착합니다. 제가 한 무식한 방법은 한두달 장기간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분들에게 강추. 다닐만 합니다.
호텔은태국에 있는 지인이 예약해주셨습니다
만다린 호텔 하룻밤에 3만원정도 가격 착하고 아침 부페가 예술입니다
이곳에서 예약
mandarin-bkk.com
쇼핑지역이나 다른 관광지로 움직이기도 참 편합니다
첫날은 새벽도착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이거 올리는 것두 일이네요
앞으로의 긴 여정을 어떻게 다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