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 만에 다시 떠나는 태국 여행기...(준비)
먼저,글 솜씨넘없는 지가 여행기를 쓰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넘 잼있는 글 올려주신 분들많으셔서 시실 부담이 좀 됩니다
또한 사진 한장 올리지 못하는 컴맹 이구두 하구여..ㅎ 좀 지루 할수도 중간에 포기 할수 잇을지도 모를 개봉전 여행일기...기대 마시고 가벼이 보아주세여......
출발이틀전....6월7일...5일간 짧은 여행을 마치고,그 업된 기분이 사그라들기전 엄니를 꼬시기 시작했다. 이번이 아님 다시 태국땅 밟기 어려울듯 하여
온갖 감언이설 로 설득! 드댜 7월7일 방콕 티켓을 예약 했다.
울엄니는 팩여행을 조아라 하신다.태워주고 보여주고 먹여주고...사실 엄니도
팩으로 3번이나 태국을 다녀 오셨다.그래서 인지..내내 시큰둥~~나만 믿고가는 자유여행 ,불안 하신지 여행자보험 꼭 들자고 당부도 하시고 ...
이번 만큼은 뭔가 다른 태국을 느끼게 해드려야 할터인데,어깨가 무겁다
늘 방콕서 방콕만 하던 나다.이번엔 엄니를 위해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 "태국으로 이사 가자~~~~" 이런 말씀 나올때 까지....ㅎ
담편은...여행후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