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만에 다시떠나는 태국여행기(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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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만에 다시떠나는 태국여행기(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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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합니다. 다른 님들은 엄마와의 여행기 넘 재미있게 댕겨
오신듯 한데...여행기를 적어 보겠단 전...당최 기억에 남는 것이
없네여....ㅎㅎ

방콕입국후 바로 파타야행4시버스...기다리는30분가량 울엄니 그새
팩여행의 장점을 이야기 하십니다.(엄니~~~나두 알어...)
파타야 ,지대루 알면 알차고 잼나겠지만,저처럼 대충 알면 모르는게
났습니다.썽테우 무조건200밧 부터 시작입니다

첫끼니 부터 속이안좋으신지 간단히먹자하여 로얄가든...푸드코트에서
대충 때우고 티파니쑈 봅니다.다행이 조금 조아라 하시네여
(엄니~~딸 장하지..이런데두 혼자 찾아오구..ㅎㅎ 엄니 왈 "니가 태국에
퍼다 날른 돈이 월마냐!!...)

쑈 구경후 워킹 한바퀴 돌려 했으나 기냥 숙소루 고우 하자시네여
아쉽지만...가이드는 모시는 분의 의견을 가장 우선으로 합니다.

숙소이야기.....파타야 머큐어 호텔
좁은감이 있으나 시설 깨끗하고 조식 괘안고 만족입니다
허나 저같은 길치분들은 ...ㅎ
수영장 넘 좋았구여. 썽테우 기사들 한번얘기하면 다 알아듣더군여.

1 Comments
조선황재 2007.07.19 09:38  
  쌍태우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10-20밧이면 되구요.
200밧은 자정가까운 시간부터 운행안하고 세워두고 택시처럼 운행할 때 요구합니다. 이눔들 담합해서 200밧 안주면 꼼짝두 안합니다. 모터사이클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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