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짜가 기억에 남아서... ^^(호치민)
호치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중에 베트남과 일본의 축구 경기가 있어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추억삼아 사진몇장 올립니다.
01~데탐거리에서에 축구경기를 보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베트남의 축구사랑은 대단한듯 하네요.
47,41~ 아직도 분짜가 생각 납니다
우연히 들어간 분짜집을 3일 내내 들나들었습니다.
입구에서 고기를 굽고 계신분이 있어 들어가게 됬네요
16~좁은 가게안에 한국손님이 가득합니다.
얼떨결에 들어간거라 첨엔 정신없이 먹었네요.
40~담날 낮에들렀더니 한가합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분짜를 좋아하나 봅니다.
47,05 ~ 사실은 여친이 저보다는 분짜를 더 좋아합니다.
저는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구요.
43~영수증이데 한국말이 들어간걸보니 한국인이 오너인거 같네요
맛있고,깔끔해서 3일간 3번 먹었습니다.
주소가 183 DE THAM,Q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