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업체서 태국패기지 5박7일 470만 상품이구요

현지한국인가이드만나서 170만원정도 추가되었네요
라텍스와 기념품샵은 그렇다쳐도

일반 스쿠버다이빙샵이나

마사지샵

씨푸드레스토랑과도 뒷돈거래가 태국내에 존재하나요?

간판도없는 다이빙샵 다이빙체험요금이 40만원이고 기존65만원대비 패키지가

씨푸드는 33만원이고, 패키지특가

마사지는71이고. 패키지특가

이미 패키지120만원 낸거에 138만원가량을 더하면
3가지일정 80에 했다는느낌인데..

탑캨씨푸드 33만?

+66 75 817 238
https://maps.app.goo.gl/hg4W9

전화해서 물어보려해도 태국어도 안되고,
이미가이드가엄선하여 가이드특제기휙메뉴라고
이미 정해져있던데?


5성급호텔스파. 블로그는 20만인데.
저는 71만?
https://m.blog.naver.com/ilho6004/220508976802

소개비명목은 이해가되고 상품가격안이면 상관없지만. 주인이고맙다고 사례비줄수있겠지만
현시세에 플러스가이드명목비를붙이면 피해는
소비자가너무보는거 같아서요.
합리적이지않은금액이네요
 
공항에서는 불법단속으로 한국인가이드가 못들어온다는데
무슨이유가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