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바다의 방콕파타야-02편]파타야 전망대
2년전 방콕 돈무앙 공항에 내렸을때는
그 후덥지근한 공기에 숨이 콱 막혔는데
이번 여행에는 나름 괜찮았다
파타야에서는 바다바람인지 바람도 잘 불어 주었고
방콕에서도 비는 마지막날 시암 MBK인가에서
구경하는데 비가 한번 살짝 내린거 외에는
방콕, 파타야 일정 내내 날씨가 좋았었다
A-One Royal Cruis 호텔
가격은 1박당 1,600바트 = 4만8천원 정도
그냥 Superior 더블로 예약했었다
사진에는 수영장이 꽤 커 보였는데 가니까 역시나...사진빨이다;;;
뭐...나중에 방콕에서 묶었던 호텔에 비하면 여긴 궁전이다_-)))
파타야에 전망을 볼수 있는곳이 몇군데 있다
파타야 파크랑 뷰포인트...
파타야 파크는 돈내고 들어가야 하고 내려올때는
아래 사진처럼 내려오는 방법이 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07&eid=QJpegNw8vyXyx2/SigYTahHLzRgPxqYM&qb=xsTFuL7fIMD8uMG06w==
(네이버 검색)
저기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용이가 그닥 안심을 못하기에
그냥 파타야 전망대...
좀티엔 비치 넘어가는 언덕에 위치한 뷰포인트에 가기로 했다
조사해본바로 약 왕복 300바트 정도면 된다고 한다
시암 사우나를 나와서 환전을 하고
택시를 잡아서 가격을 물어보니 200바트 부른다
오홍~ 혹시 편도 아냐?
용이가 왕복이라고 확인을 하고 타고 가는데...
이 택시 기사가 길을 모른다_-))
참고로 파타야에 있는 택시는 방콕에서 온 택시이고
파타야 자체에는 택시가 없고
쏭태우라는 트럭같은 교통 수단이 있을 뿐이다
이놈의 쏭태우는 택시가 되었다가 버스처럼 노선으로 다녔다가
지맘대로라고 한다;;;
우리가 출력한 지도랑 설명이 있었다면
쉽게 찾아갈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출력물을 안가져갔다_-)))
암튼...길 모르는 택시 기사에게 ...
시암사우나에서 얻은 지도를 보여주어서
겨우 겨우 파타야 전망대에 도착했다
날씨가 약간 흐려서 하늘이 푸르지는 않다
끄롬루앙 춤폰(Krom Luang Chumpon)의 동상
라마 5세의 아들로 태국인들은
그가 바다를 지킨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출처 :
파타야 전망대에서 내려와 로열 클리프와 만나는
사거리에서 1시 방면으로 가로 질러 올라가는 작은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 가면 또 다른 볼꺼리가 하나 더 나오다고 하는데_-)))
맞은편의 Wat Khao Phrabat ...중국사원
위에 설명은 한국와서 프린터물 보고 옮긴거다;;; ㅠㅠ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택시기사에가 설명하기도 그렇고
전망대까지 오기로 한거라서 그냥 내려왔다_-))) 젠장
해지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건 좀 아쉽다
아래꺼는 전망대에 있는 사원의 불상
그냥 편안히 쉬고 가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