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허접일정표..
특히 자유여행은 더더욱 즐겁습니다..
쉬고싶을때쉬고 ....놀고싶을때놀고.....
그날그날 맘이가는데로 누리는게 또한 자유여행의 참맛이 아닐까합니다..
또 그날 날씨에따라 바낄수 있구요..
그러니
제 기준으로 짠 일정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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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인천공항 도착.. 탑승수속준비및 면세점쇼핑..
20시15분 ..OZ 747탑승출발~~~~푸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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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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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40분 푸켓도착~
숙소로픽업.. 40분소요..홀리 도착... 취침..
늦잠자고 9시쯤 일어나...
09시30분 호텔조식후
호텔즐기기... 수영장 풀빠에서맥주한잔등...
오후 1시30분 점심은 썬텐의자에 누어서 햄버거나 클럽샌드위치정도..
음료는 호텔내[ 미니마트]에서 사서먹어도되고 아님 써비스물로
해결함...
2시30분 홀리 부사곤 로비로나와서 왼쪽으로 50~80미터 정도에
있는 한국식당 연.. 바로옆[ 5스타 맛사지]에서
타이맛사지를1시간 받음[250밧]
팀은 두명일경우 한사람이50밧 둘이100밧 정도..
4시00분 메인윙 정문으로 나와서 빠통비치구경..
수상스포츠 즐기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등
[제트스키30분 1000밧~1200밧 가격협상중요..]
6시 정도 호텔로와서 샤워및 휴식 ~~
7시 메인윙 정문 으로 나와서 방나로드까지 걸님~~500미터 800미터 정도.
가는 길에 맛좋은 멋진 식당들이 많이보입니다..
그중 맘에드는곳 맘에드는 메뉴로식사[젠.사보이등등..]
식사후 방나로드로진입 후 길거리에 투어테스크에서
[ 다음날 카이섬 투어]를위하여.. 예약.. [1000밧짜리 데이투어 추천]
[ 카이섬 두곳]을 다가는 일정이좋습니다..확인필요.
[점식식사및 음료 과일 모두포함]
오전 9시30분나 10시픽업 일정이좋음..
8시30분 방나에서보면 쏘이크러커다일[쏘이카토이]에 위치한
맨끝쪽에보면 [무랑루즈 카바레쇼] 라써있습니다..
[무랑루즈쇼 관람].... 둘이서 400밧 내외 맥주가격만...
관람후 방나 세컨로드쪽으로가면서 방나로드구경......
10시30분 방나 세컨로드쪽에보면 F.B.I 라는 타이판이보이고
그옆 골목안으로들어가면 [갤럭시]라는 나이트가 보입니다..
[갤럭시]에서 맥주한잔밎 가수들에멋진쇼관람..춤도추구요..
타국에서 들려오는 한국노래도 듣기좋아요..
밤12시 ~~이후 재미있으면 더놀구요.. 아님 이젠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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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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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호텔조식...후
[ 카이섬 테이투어준비]
오전 9시30분이나 10시 픽업차량탑승.. 부두로 이동..
스피드 보트타고 카이섬으로 출발~~~~
[카이 섬으로가는중 스노쿨링]... 을 합니다...
큰 카이섬을 지나 작은카이섬에서 점심식사및휴식..
과일과 음료수는 마음대로 프리~~~~
[두섬모두의 썬배드이용하는요금이 1인당 100밧정도합니다..]
오후5시 투어를 맞이고 픽업차량을 푸켓타운으로 가는 것으로 이용...
푸켓타운 환타지아 나이트옆 볼링장 입구쪽에있는[ 바미국수집]
간단한 분식... 근처 로빈슨에서 쇼핑... 시장구경..등 푸켓타운
즐기기...
오후7시 근처 푸켓타운 [ 메트로폴 ]호텔에서 맛사지및 샤워... 옷갈아입고..
[오일맛사지 1시간 350밧 ...]
오후8시.. 푸켓타운에 [타마삿에서 식사...]
[타마삿 레스토랑]
사진으로메뉴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이것이 제가 젤좋아라 하는 생굴... 매운소스에 라임즙을넣고 크~~맛이쥑입니다.
쏭땀도 맛있습니다..
뚱양쿵또한 굿 입니다..
[사진으로 메뉴판이되어있어서 고르기 좋습니다...]
9시30분 푸켓타운[ 핑크레이디 까페]....꽃걸이까페.....
여자들이 무대에서노래부르고 술과 식사를 하는곳...
10시 30분 푸켓타운[환타지아 나이트] 로가 즐겁게 놀기 쭉~~
새벽 12시30분...[레몬 글라스]로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쭉~~~~
그후~~~~~ 홀리로 귀환 푹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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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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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 조금늦게일어나 조식만 호텔 에서...
10시30분 이후
바로앞비치나 길거리 시장도 나가 보고 현지 오토바아니어커에서파는
현지음식이나 아이스크림등 여러것을 맛보세요..
특히 상점에선 가격흥정이중요합니다..
호텔즐기기와 빠통비치즐기기를 하고 난후
오후1시30분 툭툭을 타고 [까타비치]에[까따마마]로이동 [200~250밧]
[까따비치 리조트앞 비치]에서 [비치를 보고 좌측]으로바닷가를
걸어가면 나옵니다..
[까따마마]에서 점심식사..후 바로옆 맛사지샾에서 맛사지나아님
재미삼아 헤나[가짜문신]를 하시고... 바로옆 [써핑대여]를해서
재미있게 까따비치 즐기기..
[까따비치리조트] 아니면 까따비치리조트에서 간단한 맥주시켜놓고
까따비치리조트 풀도 이용해 보셔도되구요...
맛사지 포함해서 3시간~3시간 30분 정도휴식...
오후5시 ~6시 까따비치에서 바로옆 [카론비치]도 구경하고
좀 비치를 즐기기 하다가
오후 6시 까따비치와 카론비치사이에 있는[ 온더락]에서 시원한음료..
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멋진 시간을~~~~~~
온더락을 나와서 바로위쪽에있는 [디노파크앞 ]아기코끼리에게
바나나도 주고 사진 한방찍고...[바나나20밧]
오후7시 30분 툭툭타고 빠통[ 방나로드]로 나와서[ 타이거나이트골목안
타이복싱] 하는쇼장앞 [치앙마이 노천씨푸드식당]에서
저녁식사...살아있는 게로 풋팟뽕커리 맛있습니다..
[1kg에400밧정도.. 요리비는 별도로 없음]
바로앞에서타이복싱쇼 관람후[맥주100밧정도]
저녁9시 [ 땡모클럽]으로이동 [길건너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골목에 보면 땡모클럽과
블루웨이인가 이름은 정확지않음 땡모클럽 3배규모.. 위치는
땡모클럽에서 로얄파라다이스호텔 정문 로비쪽으로 30미터정도..
두곳다 카바레쇼와 남자를이팬티만 나와있는것에반복
재미있고 태국 밤문화이니 한두번쯤 볼만함 특히 [카바레쇼]는
사이먼이나 무랑루즈처럼 재미있고 웃긴쇼도 많이있습니다.
두곳다 맥주는 [100밧...]
10시30분 바로근처 세컨로드 방나입구에있는[F.B.I 타이판]에서 춤도추고
라이브음악도 듣고 DJ가 던저주는 티셔츠도 받아보고..
11시30분 방나 입구 비치로드에서 홀리쪽으로 가다보면 [바나나 나이트]
다국적 나이트 중국인. 일본인 .유럽사람.미국인. 타이사람과
재미있게춤도추고 이야기도하고 흥겹게 놀아보구요..
[입장료1인 200밧 드링크쿠폰 2장줌] 맥주나 음료로교환 하시면 되구요.
2시까지쭉~~~~~~
새벽2시 호텔로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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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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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 먼저 예약할 사항.. ******
호텔측에[ 레이스 체크아웃요구] [. 오후 2시나 3시로...]
아니면 호텔체크인시 마지막날 레이스체크아웃요구
이정도는홀리에서 해줍니다...
현지한인여행사에서 [썬라이즈. 원더풀푸켓.시골집]
기사딸린 차량렌탈..승용차로 1000밧~1500밧 정도..
미리하시구요.. 오후3시~밤11시40분 까지......
푸켓지도 하나쯤 있으면 좋구요..
9시50분 호텔조식
조식후 호텔수영장즐기기....
오후1시 호텔썬배드에서 식사..
2시30분쯤 체크아웃....
오후 3시
미리예약한 차량을타고 푸켓 투어....
빠통>>>>카론>>>>까따>>>>뷰 포인트
오후 4시00분 정도
뷰포인트>>>차롱베이
오후4시30분~6시까지
차롱베이에서 현지인 배[롱 테일 보트]를 직접 애기해서
간단하게 섬을 한바퀴 돌구요...
[300밧] 정도면 렌탈가능...
차롱베이 간단하게 휴식....
오후 6시30분~ 7시20분
차롱베이에서>>>>해지는언덕으로가 간단한음료...
해지는 언덕에서>>>푸켓타운 센탄 백화점
오후 8시 정도
[센츄럴 페스티발 백화점] 도착...
푸켓타운쪽 센탄 백화점으로가서
쇼핑 [짐 톤슨..리 바이스..나라야..등등]
오후 9시~9시40분
백화점내 수끼집이나 후지 [일식]같은곳에서 저녁식사
오후9시50분~10시50분
백화점내의 맛사지집에서 발맛사지..
왜 비행기타기전 피로풀기위해서..
오후11시 공항으로 출발
오후 11시40분 공항도착... 탑승수속및 면세점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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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공항 집에 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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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40분
OZ 748 한국 인천 공항으로 출발~~~~~
인천도착....
******************************* 여행마감************************************
여행은 중독입니다.. 특히 자유여행은
못가면 가고싶고 다녀오면 생각나고 ...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다녀오게되죠..
저도이젠 여권에 태국만 16번이라는 도장이 찍히게 되었네요..
그것도 3년사이에...
그 여행중에 느낀것은 아주 정해진 일정보다는 맘 가는데로 몸가는데로
느끼고 즐기는 여행이좋더군요..
넘 빡빡한 일정 보다는 여유로운 일정이 좋구요..
그래서 투어는 카이섬 하나뿐이구요.. 피피가 좋긴 하지만 우기철에
는 안가시는게...
저도 작년에피피 갈때 죽다 살아났습니다..[스피드보트]
아무조록 즐거운 여행되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뚱띵이에 허접 일정표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