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2일째
8월 24일 저녁을 보냈습니다.
우선 저녁먹고, 간단히 인터넷 써핑좀하다가, 발맛사지 받고,
그리고 태사랑싸이트에서 여러정보를 수집하여서 찾아간
비밥을 찾아갔습니다.
밤 10시부터 12시 정도까지 있었구요..
빠이에서 제가 둘러본 라이브까페는 3군데 정도인것 같은데(그냥 제 생각)
그중에 제일 분위기가 좋은것 같았습니다.(또 제 생각)
다른 라이브바와는 달리 드럼까지 장비가 구비되어 손님들 귀를
많이 자극하는군요... 분위기는 짱....
근데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는데 그래도 현지인과 외국인들
많이 찾아옵니다.(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에서 15분정도)
그래도 가까운 거립니다. 빠이가 워낙 좁아서...
오늘 아침은 거나하게 인도음식인 치킨커리와 노란색밥(이름이 생각안남)
먹었구요.. 커피한잔하고...
그리고 여기 pc방와서 글씁니다....
이제 오토바이타고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네요...
다음에 다시 정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