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관광객을 유인 을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가 있습니다. 하루 최소 2000바트(56,000원) 총 구매량 5000바트(140,000원) 이상을 구매 하고 건물 마다 있는 부가 가치세(VAT) 환급 확인 처에서 환급 신청서를 발급받아 공항 세관에서 구매 금액의 7%를 되 돌려 주는 제도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잇는 유명 메이커 의류의 판매가가 국내 시중가의 1/5-에서 1/2수준과 세금 까지 돌려 준다는 솔낏한 유혹에 와이프 의류를 주로 시암주변 대형 백화점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총 구매 금액 14000바트 (392,000)으로 세관에서 돌려 받을 수 있는 금액이래야 980바트(27400원) 정도의 크지는 않는 금액 이였습니다. 하지만 일 주일간의 여행에서 내 수준도 그네들 수준으로 이미 바꾸어 버렷기에 980바트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는 느낌 이였습니다. 태국에서 발핼된 환급 관련 안내 서에서는 출국 과정 출국 스템프 받는 곳 과 같은 위치에서 세관 확인을 받고 면세점 주변 환급 처에서 환급 받게 되여 있었니다. 그 인쇄물만 믿고 출입국 관리처 통과 후 면세점에 위치한 VAT REFUND (환급처)에서 환급을 요구 하니 세관 확인이 않 되서 환급이 된다는 겄입니다. 그럼 방법은 없겠냐 했더니 SL미 이민국을 거처 왔기에 불가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속은 기분도 들고 얼마나 열이 받는지 금액을 떠나 뒤집어 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그래서 출입국 뒤편으로 되 들어가 출입국 직원에 항의 하니 했더니 자기는 출입국 직원인데 왜 항의 하시냐를 sir 를 부처가며 대응하기에 그럼 너는 국가 공무원 아니냐며 크게 항의 하니 100여 메터 떨어진 다른 출국처 창구로 가면 세관원이 있을 거라며 그리 가라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씩씩 거리며 갔더니 좀 직위 있어 보이는 세관 직원 혼자 있어 환급신청 용지를 보이며 확인 스템프 를 요청 했더니 이미 네가 출입국 처를 통과 햇기에 불가 하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서 무슨 이야기냐 ? 이 인쇄물은 내가 만든게 아니고 너희 나라 에서 만들어 관광객에 나누어 준게 아니냐며 항의 했더니 그 걸 왜? 나에게 항의 하냐 관광처 장관에 항의 하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열이 있는 대로 받아 그래 좋다! 너는 공무원인데 너희 나라에 온 손님에게 그리 이야기 할 수 잇느냐! 니 이름 무었냐? 했드만 지 이름 표 보여주면 내 여권 제시를 요구 하며 내 여권을 챙겨 드는 겁니다. 그래서 내 여권은 그넘 손에 있고 나는 열이 바처 너는 이찌 됫던 관광 객을 도와 주어야할 공무원인데 이건 내가 필히 이 문제를 너희 정부에 관광청에 니 이름까지 해서 엄중 항의 하겠고 아울러 그 이름까지 분명 거론하며 니가 관광처 장관에 항의 하지 왜 나에게 항의 하냐 했던 이야기 까지 포함 항의 하겠다고 큰 소리로 되 받아 첬습니다. 그랬더니 이넘 도 씩씩 거리며 내 이름 적고 나도 그넘 이름 적고를 하며 한참을 고성 언쟁하다 이넘이 내 여권과 신청서 쥐고 따라 오라 드만요. 출입국 관리 자에게 무었이라 이야기 하드만 나를 다시 출입국을 되 집어 지나 공항 일반 환송객장 까지 같이 나오게 되였습니다. 그렇드만 이 친구 소리 소리 지르며 환송 객장에 있는 VAT REFUND 라 붇은 세관 사무소 부가가치세 환급 확인처라는 명판을 손으로 뻥뻥 처 가며 "네는 여기서 확인 받아야 하는거다" 그건 너에 실 수다 라며 고개 고래 소리 지르는 겁니다. 하지만 결국 그 세관원 자기 손으로 확인서에 확인 스템프 찍고 싸인 하고는 너 그렇는거 아니다 하는 겁니다. 내 여권은 아직 까지 그 세관원 손에 들고 있고.... 결국 절대 않 된다는 확인서, 이미 출국 해 버려서 불가 하다는 부가가 치세 환급 신청서에 세관 스템프 받고 부가 가치세 환급받아 돌아 왔습니다. 와이프는 몇푼 포기 하지 그걸 가지고 그리 하냐 했지만 저의 생각은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 이였습니다. 혹 님들 중에 태국 여행 가시게 되면 참조 하시라 올려 드리는 글입니다. 리바이스 정품 청바지 한 벌이 3만원도 못 되는 가격 한국에서 17만원대 3 만원 언저리도 못 되는 와코르 와이프 속옷 15만원이 넘어갈 닥스 티가 단 35000원 정도는 등은 결코 놓칠 수 없는 유혹 이였습니다. 하지만 부당히 당하는 건 싫었습니다. 그래서 금액의 다소를 떠나 기여이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환급을 악착 같이 악다구 써 받은 겁니다. 글을 적다 보니 글이 길어 저 버렸습니다. 여행 돌아온 여담으로 한 이야기가 였습니다. 나마스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