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베큐 입니당!!!

우선 이번 여행에도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태사랑 회원님들과 요왕님 고구마님께 항상

감사 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ㅎ

여행기에 앞서 조금 서론을 하자면 이번여행은

저의 세번째 태국여행으로 첫번째 태국여행기만

태사랑에 기록하고 두번째는 제가 취업을 하게 된

관계로 짧게나마 다녀온 여행을 여행기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미 1년이상 지난 일이

라 두번째는 생략하고 이번 여행기로 아주

재미나게 풀어 보겠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자 이번여행은 제목처럼 저의 친한친구이자

형제나 다름없는 놈과 20대 후반 남자 두명의

여행 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자극적이고

야한 ?? 글이 있을수 있으니 미성년자 혹은

부모님과 함께 보신다면 정중하게 뒤로가기

를 권유 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는 갑작스럽게 휴가를 받아 21~25일의

짧은 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너무나 갑작스런 휴가라 항공권도 출발

3일전에 예약을....ㅠㅠㅠ 최저가 항공은

제주항공 왕복 44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52만원에 타이항공이 올라와서

그걸로 결제!!! 제주항공을 타본 저로썬 너무나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참고로 제주항공은

물만 공짜 입니다.. 저희가 너무 긴박해서

잡아서 그런거지만 제주항공도 괜찮아요!!

저희는 44만원내고 제주 탈바엔 그냥 십만원

더내고 좌석 조금더 넓고 앞에 모니터도 있고

기내식도 나오고 하는걸로 가쟈!! 해서 결국

타이항공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ㅎㅎ


(아 타이항공은 4박5일이구 제주는 3박5일)
이것도 결정하는데 큰 관점 이었습니다!!


오전 11시 20분 비행기 였구요!!!

(저의 여행기에서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태국물가? 현지인의 생활비?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저는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이고 ㅎ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이정도면 한국에서도..?
저는 그런거 신경안써요.. ㅎㅎ 태국이 좋아서
오는거지 싼맛에 오는게 아니라서요!! ㅎㅎㅎ
분명 사람마다 다를수 있겟지만 저는 제스타일
대로 갑니다!! ㅎㅎ )

환전은 1인당 2만 바트 했습니다!! 많죠 ...

4박5일에 호텔예약 까지 끝난상황에 가서

쓸돈만 2만바트 ...두명이 4만바트....많죠

많은 금액입니다 하루에 둘이서 20만원도

넘게 쓸수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저는 남아서

가져오더라도 돈때문에 쪼들리는게 싫어서 ㅠㅠ

다들 여유있게 환전 또는 exk카드를 추천드립니다!!!

다들 스트레스 풀러 가시는데 돈계산에

바가지만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더 받고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ㅠㅠㅠ 저는 제가 정말

어렵게 시간내서 온 여행을 2천원 3천원때문에

망치고 싶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더 여유있게

환전 한거구요!! 어느정도 바가지 써도 그냥

웃으면서 오케이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 때문에 남은 일정을 망칠순 없잖아요ㅜ

마인드!!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ㅎ

수완나폼 공항 도착하니 3시 20분쯤 되더군요..

공항 1층에서 퍼블릭택시를 타고 미리예약한

갤러리아 12 호텔로 갑니다!!! 와 정말 세번째

지만 방콕의 트래픽 잼이란.....ㅠㅠㅠㅠㅠㅠ

이미그레이션 끝나고 택시 티켓 기다리니

이미 시간은 다섯시....ㅠㅠㅠㅠ

수완나폼에서 갤러리아12 호텔까지 2시간

걸렸습니다....흐아 정말 징글징글해요..ㅠㅠ

시내는 택시가 10분에 100미터 갑니다....ㅠ

이래저래 해서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 하구

짐만 풀고 바로 요즘 핫하다는 딸랏롯파이2

야시장으로 갑니다!!! 네에 주차장에서 사진

찍었구요 당연히 ㅎㅎㅎㅎ 4층말구 3층에서

찍었어요 !! 여기도 괜찮더라구여 !!4층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지 3층에도 꽤 계셔서

하지만 역시 전부다 한국분들 이신거 같더라구요

3층에서 사진 찍구 야시장으로 들어갑니다!!!

후아 정말 사람이...너무 많아요 ...한국분들..?

오히려 중국분들이 훠어어어얼씬 많아요.....

물론 어딜가나 중국분들 많죠...ㅎㅎㅎㅎㅎㅎ

친구와 한바퀴 돌아보자 해서 땡모반 하나씩

들고 도는데 먹거리 많긴 하더라구요!!ㅎㅎㅎ

중간에 꼬치 하나 먹고 스시와 롤도 한번 먹고!!
(태국에 더운나라라 스시 꺼려하시는분 정말
많으시던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골라서 드시고
엥? 하면 그냥 바로 뱉으세요!!! 저는 맛있었어요!!
시큼하다 식초가 들어갔나 ? 아니에요 상한거에요
절대 드시지 마시구 바로 뱉으시고 다 버리세요!!!
저번 여행에서 만난분이 알려주신 팁입니다 ㅎㅎ
태국이 시고 달고 짜고 매운맛이 많다지만 길거리
음식은 항상 조심해서 나쁠게 없답니다!!!ㅎㅎ
물론 저는 엥? 없구 헐 야무진데 였습니다!! ㅎ)

그렇게 주섬주섬 먹으면서 돌다가 사실 앉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ㅠㅠ 자리 있는곳

가서 카오팟탈레 팟타이꿍 창비어 빅3

이렇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맛은 역시나

외국인들도 많고 하니까 부담없는 맛이죠!! ㅎㅎ

다 해서 대략 7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흠..사실 태국 물가에 비하면 비싼 편인데..

카오팟이 2인분 이더라구요!!! 참고!!ㅎㅎ

그렇게 한잔 마시고~ 호텔로 컴백!!!!

아참 여기 24시간 무료 뚝뚝이 있습니다

한인타운까지!!! 어휴 이게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걸어가면 오분인데...

다들 방콕 날씨 아시죠...? ㅎㅎㅎ참고!!!!

하지만 우리는 방콕의 밤을 이렇게 보낼수

없다 ...ㅎㅎㅎㅎ 친구가 이리저리 검색을하고

야아.. 나나플라자는 뭐냐....? ㅎㅎㅎㅎㅎㅎ

여기서 가깝다는데...? ㅎㅎㅎㅎㅎ

나나 플라자를 가본 저로썬 그냥 가볼만해 ㅋㅋ

라고 말하니 갈래? 콜 가자 그래 가자해서

바로 나나 플라자로 향합니다!!!!!

!!!!! 여기서 부턴 미성년자 혹은 부모님과 함께
여행기를 보고 계시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한인 타운에서 가깝기에 슬슬 걸어서

나나플라자네 입성합니다 !!!!!!! ㅎㅎㅎㅎㅎ

근데 여기가 디귿자 건물 통째로 유흥업소인건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얘를 어디를 데리고 가야하지.

하다가 그냥 음악듣고 가고 싶은데 가자해서

3층 오른쪽 두곳과 2층 오른쪽 한곳 이렇게

갔는데 와우 역시....막 옷 와우 상의 탈의...

이렇게 저렇게 여기는 이런곳이다 설명 해주니

아 근데 커플들도 많이오네..? 해서 제가느낀

여기서 여자 만날생각하지말고 이런 문화다

그런 느낌만 느껴... 혹시나 뭘 하고 싶다..?

하지마 새꺄 그냥 분위기 즐기고 끝내..ㅎㅎ

이게 맞잖아요!!! 방콕이니까 이런것도 있구나

정도로 끝내자!!! 우리 말고도 저기 돈많으신

서양분들께서 데리고 가실꺼야..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니 이친구도 그냥 음악에 분위기에

맞추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러면 우리

클럽 갈래??? 하니까 클럽...? 여기 클럽이

있어..? 하....이래서 한번도 태국을 안온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온사람은 없다.....명언 날리고

여기저기 일아보다 1부 클럽은 끝났을시간이라

2부 클럽 스크래치독으로 갑니다!!!!!!ㅎㅎㅎㅎ

흠..잭다니엘 이랑 믹서랑 히니깐 3000바트 정도??? 나왓어요!!! ㅎㅎㅎㅎ

여기 뭐 워낙 워킹걸 분들 많이 오신다 하지만

저는 가본적이 없기에 갈래? 하니 콜!!!!!!!

해서 잭다니엘 하나 시키고 입장!!!!! ㅎㅎㅎㅎ

근데 정말 파타야 헐리우드인줄....워킹걸분들

진짜 많으시네.... 눈빛을 어우....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저희는 술먹고 가드분들 술 같이먹구!!!!

역시 이게 재밌죠!!! ㅎㅎㅎ 매니저 분들 같이

술 마시고!!! 종종 담배피러 나가면 말거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괜찮아요!! 그냥 친구랑 놀러

왔어요 하면 그냥 오케이 헤브 어 나이스 나잇!!

하다가도 어느순간 보면 옆에 와 있으시구....

해도 그냥 술만먹구 빠이빠이!!!! ㅎㅎㅎㅎㅎㅎ

좋았어요 그냥 클럽은 항상 옳지 않습니까??ㅎㅎ

그렇게 클럽 마감시간은 되어가고 !!!!ㅎㅎㅎㅎ

결국 마감시간!! 저희는 남은 양주를 킵하고

택시를 타러 나옵니다!!! 택시타러 나오니

수많은 여자분들이....와우....저희도 주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택시

잡으려 하는데 세분의 여성분이 같이 술

마시자!! 해서 오케이!! 마셔요 !!!! 어디가요??

한인타운 가요!! 해서 어차피 우리도 한인타운

에서 호텔 걸어갈생각이라 오케이 하구!!!!!

한인타운 2층으로 갑니다!!! 우와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남자분들은 전부 한국분들.....

여자분들은 전부 태국분들....ㅠㅠㅠㅠㅠ

자리잡고 안주 시키고 술 시키고 !!!!!

술 마시면서 한국 게임도 알려드리고 !! ㅎㅎ

해서 재밌게 놀고 있는데 옆에 태국 여자분들

이 한국말로 말걸고 하니 분위기 이상해지고..

여튼 이래저래 해서 술자리가 무르익을 때쯤

저희와 동행했던 분들이 슬슬 작업?? 들어

오더라구요 ..난 너와 자고 싶다 얼마다....

그 말을 듣고 살짝 멘붕와서 ... 아니다!!!

우리는 그냥 술마시러 왓다!!! ㅎㅎㅎㅎㅎ

라고 말하고 저희는 계산하고 그냥 호텔로...ㅎㅎ

그전에 페북아이디 교환해서 막 메시지 오고...

이렇게 강렬했던 첫날은 끝이 납니다!!! ㅎㅎㅎ


!!!!! 여기서 부터 온가족 또는 미성년자도 보샤도 됩니다!!!!!!!!









그렇게 늦게 까지 술을 마신 저희는 조식도

거르고....ㅠㅠ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하고...

아참 갤러리아 12 레이트 체크 아웃이

2시 까지 밖에 안되서  ㅠㅠㅠㅠㅠㅠㅠ

프론트에 직접 물어봤어요 ㅠㅠ 근데

무료 더라구요!!! 체크아웃할때 따로

추가금 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1시 40분에 체크아웃하고 다음 호텔

푸리마 익스클루시브 방콕 호텔로 갑니다!!!

음...여기는 호텔은 정말 나쁘지 않았어요...

룸도 괜찮구 수영장은 가보지 못했지만

수영장도 있더라구요!!! 음...근데.....

저희가 흡연룸에 트윈침대를 신청했는데...

아무것도 안됬어요 ㅠㅠㅠ 아쉬워요 이게 ㅠㅠ

디파짓 1000바트 있구요!!!! 4.5성인데...ㅠㅠ

그래도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구

여기 묶는분들은 거의 일본분들!!!!!

일본은 한번도 안가봣지만 일본분들 친절

하시더라구요!!! 호텔 카드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를 탈수 있는데 가방에서 찾고

있으면 본인키로 체크하고 층 물어봐 주시고!!

어우 좋더라구여 ㅎㅎㅎㅎㅎ

내리실때도 헤브 어 나이스 데이 해주시고 !!!!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쫌 쉬다가 저희는 옷을

현지에서 구매하려고 옷을 안가져온 관계로

주말도 아니고 너무 더운건 싫다는 친구의

의견을 통합!!!! 마분콩으로 갑니다!!!!ㅎㅎㅎㅎ

마분콩 !! mbk 센터 하면 택시기사분들

랍쨩 기사분들 다 알아 들으십니다!!!!!!

저희는 택시로 120바트 정도에 도착!!! ㅎㅎㅎ

와우 여기처음 와봤는데... 좋았어요 !!! ㅎㅎ

저희는 역시 저희마인드대로!!!ㅎㅎㅎㅎㅎㅎ

깎으세요!!! 무조건!! 반은 깎고 거기서 부터

흥정 들어와요!! ㅎㅎㅎ딱 반 깎아서 부르면

와우 캔낫...ㅠㅠㅠ 하면 바로 깎아서 다음

금액 들어와요!! ㅎㅎ 그럼 노노노노노

원래 가격의 80프로의 가격 들어와요!!

그러면서 원래 얼마인데 너니까 깎아주는거다

ㅎㅎㅎㅎㅎㅎㅎ 안되죠 이금액은 !!!! ㅎㅎㅎ

그러면 저는 55프로 가격으로 한번 불러요!!

그러면 캔낫 ㅠㅠㅠ 하면서 쪼금더 깎아

줍니다 ㅎㅎㅎㅎ 이정도 들어오면 더 깎아준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ㅎㅎㅎㅎ 사실상 여기서

제 마음은 45프로 깎을 생각이 없어야 되요!!!

그냥 너가 제시한 금액은 비싸다... 이런 마인드로!

관심 없는척 옆가게 물건도 봐주면서!!! ㅎㅎㅎ

그러면 너의 최종 가격을 불러봐라 하면서

계산기를 들이미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원래가격을 65프로 정도를 불러요!!!

그럼 거의 95프로는 애휴... 해요 ㅎㅎㅎㅎ

그럼 그냥 쏘리... 컷톳캅 하고 돌아서면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잡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저는 이정도면 괜찮은거 깉아요!!! ㅎㅎ

근데 이게 1층은 안되는 곳이 많구 전자제품

파는곳 전층이나!! 5층!!은 잘 먹혀요!! ㅎㅎ

물론 한 가게에서 많이사면 더 좋겠죠???

우와 역시 이런 맛이 있어야죠!!! ㅎㅎㅎㅎㅎ

백화점같은 시설에서 이렇게 깎는맛!!!!ㅎㅎㅎ

친구가 마분콩은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쇼핑이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다구..ㅎㅎ

흥정하고 서로 내가졌다 하는게 재밌다고 ㅎㅎㅎ

흠 팁을 좀 드리자면 약간 기능성 티 같은게

많아요!!! 슈x림 아디x스 언x아머 민소매부터

반팔까지!!! 이게 쫌 괜찮더라구여!!! ㅎㅎㅎㅎ

한국 와서도 이너로 입을수 있고!!! ㅎㅎㅎㅎ

이거를 좀 많이 흥정하면 150까지 해줫어요!!

한벌에!!! 많이사면 더 되겟죠??? ㅎㅎㅎㅎ

이렇게 마분콩 쇼핑은 끝나구 지하 1층의

탑스마켓에서 오늘 먹을것과 과일 맥주

사서 호텔로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냉장고에 넣어 놓구 !! 근처에는

 일식당 중식당 밖에 없구

친구한테 물어보니 느끼한거 먹고 싶다고해서

쫌만 더 걸으니 서양 음식점들 쫘악 있는곳이

있어서 한곳에서 자리잡구 피자 한판

스테이크 하나씩 맥주 큰거 두병 먹구 850바트!!!!

먹구 호텔로 가던 도중에 타이 음식점에서

닭날개 튀김 120바트 두개 포장!!!! 호텔로!!!

아까 사온 맥주와 닭날개 망고 수박 같이먹구!!

전날 너무 피로했던 탓에 열한시에 바로

잠들었네요.. ㅠㅠㅠ ㅎㅎㅎㅎ 이렇게 저희의

방콕 2일 째의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ㅎㅎㅎㅎ

2일동안 들어간 금액은!!!쇼핑제외!!

8천바트 정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4천 정도가 클럽과 한인타운....ㅠㅠㅠ

ㅎㅎㅎㅎ 물론 많이 썻다...그렇게 많이 드나요..?

이런말들 있으실거에요!! ㅎㅎ 하지만 저희는

저희마인드 대로!!! ㅎㅎㅎ 2일에 일인당10만원

정도면... ㅎㅎㅎㅎㅎ 다들 아시죠...??????

어우 한국 어디를 가도 두명이서 일인당 10만원에

그것도 2일동안 밥 다먹고 클럽에서 양주까지..??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저의 여행기1부는 끝났습니다!!! ㅎㅎㅎ

핸드폰으로 쓰는 여행기라 오타가 나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ㅠㅠ 아직 방콕 감성에 쩔어있는

초보여행자의 여행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아참!!!!!!!!!!!!

제가 아는 한에서는 자세히 상세히 알려드릴테니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그럼 저는

2부 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클래식s님 앙큼오시님 갤럭시님 현민아빠님!

              (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

저희 태사랑의 두목 요왕님 고구마 님!!!!!!!

항상 너무나 너무나  감사 드리고!!!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우리의 태사랑을

지켜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우리 태사랑 회원님들도 다들 만수무강 하세요!!!!

저는 다음 2부로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