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바라부리에서 9월5일~9일까지 묵은 ROE라고 합니다.(이름 마지막 글짜가 "로" 라서 ;;)
남매가 운영하는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바라부리죠^^
경비 아저씨 참 좋으세요. 새벽녁에 들어가도(미안한 맘에 문 두드려도 번쩍 깨서 웃으며 문 열어주시는..)...항상 반갑게 문열어 주시고^^ 사진의 아가씨 가 여동생이에요. 미소가 참 고와요^^ 전 바라부리 2층 올라가서 젤 끝방 묵었었어요. 아침식사도 참 맛있고^^... 그립습니다.. 곧 정비 좀 해서 다시 떠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