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커플의 허접한 빠이 여행기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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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커플의 허접한 빠이 여행기 PART II!~

김민석옹당 10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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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김민석옹당 2008.01.18 04:13  
  흠!~어느새 빠이 여행기가 끝났네요!~ 1편보다는 좀더 자유스럽게 만들어봤는데..어떠실지..^^
다음편은 여친이 배로떠나는 일본 온천여행편을 쓰자고 하니 저희의 태국여행기가 태사랑에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그래도 꼬싸멧편, 치앙마이편, 푸켓편, 깐짜나부리편, 방콕편등 기대해 주세요!~^^
파세븐 2008.01.18 10:11  
  이분 머자너 책 내시겠습니다.. 이쁘네요..^^
나무의꿈 2008.01.18 14:54  
  반가운 TTK 겟하우스, 9월에 머물렀었습니다.
근처 식당들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정말 착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과 맛...참 인상깊고 좋았던 빠이!!
김민석님 글로 기억이 새록새록~~
무학산 2008.01.18 16:21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올해안에 집사람과 같이 꼭 다녀와야 겠습니다.
무쏘 2008.01.18 21:20  
  5월달에 갈 예정인데~ 좋은 정보 아주 감사감사..ㅋ
출력해서 제가 어디다 팔아도 괜찮을듯 하네요..^^
또꽝 2008.01.20 00:45  
  잼나게 잘봤습니다.
헌데 빠이는 개인적으로 꼬불꼬불 가는 산길이
인상깊던데..^^
키도사 2008.01.25 00:26  
  작년12월3일에 치앙마이에서 바이크타고 빠이로 갔더랬습니다....정말 밤에는 추워서 숙소에서 덜덜떨었죠...'비밥'에서는 숯불화로를 쬐고있더군요.우리는 뒷마당에서 모닥불피워놓고 유럽 바이크팀들과 하이네캔 한병으로 몇시간 놀다왔습니다..빠이에서 5명이 바이크타고 매홍손국립공원쪽으로 5일간 여기저기 돌아 다녀왔네요.^^;;
뿌리~ 2008.01.31 00:20  
  여행기 잘 봤어요. 코사멧 여행기 보면서 언젠가 코사멧에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앨리즈맘 2008.04.01 22:13  
  버스로도 험하다는길을 모토로 가셧다는 키도사님 대단하시내여..
정말 아기자기 잡지책보는것 같아요,, 파세븐님 말씀에 한표
뽀야9 2008.04.23 22:41  
  , 치앙마이편, 푸켓편, 깐짜나부리편, 방콕편등은 언제 올라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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