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유산균의 사진으로 보는 무작정 태국여행기 15편!(그 마지막편)
자.. 태국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국수 하나 먹을까나..?
여기는 수완나품 공항가는 버스 타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국수집이다..
태국의 마지막 식사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ㅎㅎ
서로 말없는 친구와 나..
자.. 이제 먹자~~~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단 말이야..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거리마다 저런 불빛들로 휘황찬란했다..
비행기 타기 위해 수완나품으로 가는 공항 버스 안에서 찍었다..
공항버스 안에서..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공항밖에 있는 트리~~
공항안에 있는 것!!
ㅋㅋ 한국 가는 비행기 기다리다가 찍은 것이다..
전부다 한국 아줌마들이다.. 저렇게 전부다 맨발로.. 신발 벗고 저렇게 계신다.. 그리곤 시끄러운 소리로 수다 시작~~!!
ㅎㅎ
이번 태국여행이 나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느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는 도시 쪽으로 안 다니고 시골 쪽으로 다니고 싶다.
도시야 어딜 가나 다 똑같다..
이것으로 태국 3박 5일 일정이 끝났다..
여기까지 봐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전부다 잘 될거예요!1
날마다날마다 행복한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