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싸완 혹은 나컨싸완
롭부리에서 49밧 3등석 기차타고
5시간 여정으로 핏싸눌룩 가다가 몸이
비명을 질러대길래 그냥 중간역에서
무작정 내렸어요.
남친이랑 둘이서 백밧내고 썽태우 타고
락 쿤 리조트2 왔어요.
360밧
더블침대 tv 에어컨 핫샤워 개인욕실 냉장고 조식 포함
이라는데 조식은 아직 못 먹어봤고
화장실 좀 냄새나고 비 많이오면 바닥에 살짝
물차고 하는거 빼면 완전 좋아요.
오늘은 부앙 브앗펫 이라는 태국에서 제일 큰 늪에 가볼 생각입니다.
늪 옆에 아쿠아리움도 있대요.
산위에는 황금색 사원도 있어요.
국내검색도 해외검색도 정보가 너무 없어용.
ㅠㅠ.
영어는 거의 안통하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아요.
암튼 늪 다녀와서 글 남길께용♡♡♡
5시간 여정으로 핏싸눌룩 가다가 몸이
비명을 질러대길래 그냥 중간역에서
무작정 내렸어요.
남친이랑 둘이서 백밧내고 썽태우 타고
락 쿤 리조트2 왔어요.
360밧
더블침대 tv 에어컨 핫샤워 개인욕실 냉장고 조식 포함
이라는데 조식은 아직 못 먹어봤고
화장실 좀 냄새나고 비 많이오면 바닥에 살짝
물차고 하는거 빼면 완전 좋아요.
오늘은 부앙 브앗펫 이라는 태국에서 제일 큰 늪에 가볼 생각입니다.
늪 옆에 아쿠아리움도 있대요.
산위에는 황금색 사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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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영어는 거의 안통하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아요.
암튼 늪 다녀와서 글 남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