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뜨랏에서의 여행기 2탄
1 :숙소에서 샤워하고 밖으로나와
숙소에서준 지도를 가지고
2 :밥을 먹기위해 거리를 돌아다닌다.
일단은 오늘 하루를 실아야하니
오늘 첫 식사다. (오후5시에) 그런데,
주문해서 먹자보니 나의생각에 사진을
보니 복음밥과 반찬이 40밧 같다.
그럼, 다먹고 얼마를 달라나보자
아닌게 아니라 40밧 달란다
내가 속았다. 메뉴 하나의 가격은
항상 사진 안에 써 놓는데,
이 시댕이가 20밧트 더받아 얼마나
부자되려고, 불쌍해서 모른체하고
줬다. 헐~(내가 부잖가20밧트면
편의점 냉커피 대자다),...ㅋㅋㅋ
3 : 일단은 순대를 체웠으니,
소화를 시키기위해 시장을 구경다니다.
해바라기씨(20밧) 와 망고찰밥20밧 (내가 봤어야 알지?)
된장 망고찰밥이 아니다.
흑미와 백미인데, 밥은 너무달다
설탕에 절인느낌!
같이 들어있는 것은 계란찜 같은데,맛있다.
해바라기씨도 맛나게 짐 까지
힙백에 넣고 이동하며 먹고 있다.
4 : 다시들어와 샤워하며 빨래하고
커피가 먹고싶어
나의 남조선 믹스커피를 가지고
일층에 내려가 뜨거운물을 달라고
하니 5분을 기다리란다,
뭐라고라 5분이라고라 된장!
웃으며 됬슴다.
다시 4층으로 올라와 다시 몸에
물묻히고 편의점에 가기위해
스틱2개를 가지고간다,....
처음에 밥먹으러 시장갈때
어느 가게 똥개가 자기
나와바리
들어 왔다고 열라짖으며 다가오기에
쫄아서 가마니처럼 서있으니까
주인이 뭐라해도
이똥개가짖어댄다.
발로 걷어차고 싶어도
헐! 바로 우측으로 경찰서다.
주인이 개새끼에게 뭐라고
자꾸 지꺼리니까 개가 가기에
나도 살며시지나왔다.
헐~ 다행이다. 개밥 될뻔했다.
사진4 :나의 담배가게 편의점.ㅋㅋㅋ
다와가 새소리가 많이나
하늘을 보니 이런~ 수많은 시방새가
디따마니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하얀물감으로 바닥에
줄긋는 작업을한다..ㅋㅋㅋ
편의점에서 냉커피(14밧)
담배(플레이오프45박)사고나니
헐~ 이런 된장 라이타를
안가지고 나왔다....ㅋㅋㅋ(늙으면 다그래)
전기줄을 피해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고, 여행기쓰다가 뒤비잠~~~~~~
숙소에서준 지도를 가지고
2 :밥을 먹기위해 거리를 돌아다닌다.
일단은 오늘 하루를 실아야하니
오늘 첫 식사다. (오후5시에) 그런데,
주문해서 먹자보니 나의생각에 사진을
보니 복음밥과 반찬이 40밧 같다.
그럼, 다먹고 얼마를 달라나보자
아닌게 아니라 40밧 달란다
내가 속았다. 메뉴 하나의 가격은
항상 사진 안에 써 놓는데,
이 시댕이가 20밧트 더받아 얼마나
부자되려고, 불쌍해서 모른체하고
줬다. 헐~(내가 부잖가20밧트면
편의점 냉커피 대자다),...ㅋㅋㅋ
3 : 일단은 순대를 체웠으니,
소화를 시키기위해 시장을 구경다니다.
해바라기씨(20밧) 와 망고찰밥20밧 (내가 봤어야 알지?)
된장 망고찰밥이 아니다.
흑미와 백미인데, 밥은 너무달다
설탕에 절인느낌!
같이 들어있는 것은 계란찜 같은데,맛있다.
해바라기씨도 맛나게 짐 까지
힙백에 넣고 이동하며 먹고 있다.
4 : 다시들어와 샤워하며 빨래하고
커피가 먹고싶어
나의 남조선 믹스커피를 가지고
일층에 내려가 뜨거운물을 달라고
하니 5분을 기다리란다,
뭐라고라 5분이라고라 된장!
웃으며 됬슴다.
다시 4층으로 올라와 다시 몸에
물묻히고 편의점에 가기위해
스틱2개를 가지고간다,....
처음에 밥먹으러 시장갈때
어느 가게 똥개가 자기
나와바리
들어 왔다고 열라짖으며 다가오기에
쫄아서 가마니처럼 서있으니까
주인이 뭐라해도
이똥개가짖어댄다.
발로 걷어차고 싶어도
헐! 바로 우측으로 경찰서다.
주인이 개새끼에게 뭐라고
자꾸 지꺼리니까 개가 가기에
나도 살며시지나왔다.
헐~ 다행이다. 개밥 될뻔했다.
사진4 :나의 담배가게 편의점.ㅋㅋㅋ
다와가 새소리가 많이나
하늘을 보니 이런~ 수많은 시방새가
디따마니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하얀물감으로 바닥에
줄긋는 작업을한다..ㅋㅋㅋ
편의점에서 냉커피(14밧)
담배(플레이오프45박)사고나니
헐~ 이런 된장 라이타를
안가지고 나왔다....ㅋㅋㅋ(늙으면 다그래)
전기줄을 피해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고, 여행기쓰다가 뒤비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