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꼬창+쑤린 여행기 9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꼬창의 메인 로드...
코코넛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미니버스 서비스 요금표...
꼬창 유일의 한인식당 코끼리...
김치찌게가 예술이었다...
여행사 업무도 함께 한다...
화이트 샌드 비치 초입에 있다...
꼬창 최고의 나이트 라이프 업소 사바이 바...
밤마다 해변에서는 제법 짜임새 있는 불쇼를 하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한다...
밤 11시 이후에는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오토바이 빌리는데 24시간 기준으로 150~200밧...
여권을 맡겨야 한다...
꼬창에 있는 동안 매일 갔던 커피숍...
화이트 샌드 비치 카차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데
카차 리조트에서 관리를 한다...
좋은 원두를 사용해서 꼬창 최고의 커피 맛을 제공한다...
나의 단골 메뉴는 모카 쉐이크 90밧!
들어갈 때는 센터포인트 선착장이었는데
나올 때는 타마찻 선착장이었다...
페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
일주일 만에 육지에 내려서 처음으로 먹은 닭국수...
생전 처음보는 스타일이었다...
꼬창으로 들어가는 차량들...
종점이 카오산인 여행자버스...
도중에 수완나품 공항과 훨람퐁 역에서 일부 승객을 내려준다...
타마찻 선착장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