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박9일 파타야&방콕 여행기 ) 부장님을 믿지 마세요 - 6일차 2편-
2부 이어집니다.
이 벽화는 솔직히 무슨 의미인지 잘 .......
화폐도 판매를 하더군요...
기차 전시..
사원도 같이 있고..
기념관이 좀.. 구성이 이상합니다..
전쟁기념관이다가.. 사원이다가.. 갑자기... 구석기 유물이...
이건... 혹성탈출인가???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일본군이 타던 마차인가???
여긴 일본군 막사인가??
벽에 기관총이 전시가 되어 있고...
저끝에 보이는 총은 AK-47같은데..
그건 2차세계대전 끝나고 60년도쯤에 나온 총인데.. 이해가???
총이 좀 녹이 많이 쓸었네요...
기관총.... ㅋㅋㅋ 내스탈이야~~~~~
이건 갖다 버리지....
집에 전시하면 멋있을것 같은데...
왠지 서부개척시대에 보안관이 쏠법한 총들이...
지구본...
어지럽다...
무슨 왕자인가? 아님 왕인가??
그런데 이 동상이 전쟁기념관과 연관이 있는것인지???
여기 쌓인 돈은... 행운을 갖다 주는건가???
돈이 수북 수북.. 오호....
이거 꺼내면 제법 짭짤하겠는데...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있는 이차는 무엇인고???
아...
아트갤러리 앤 전쟁기념관이구나....
그래도.. 컨셉구성이 좀.. 어지럽네요...
콰이강에 다리 .
쟈니점장.. 열심히 태국말을 보고 있더군요...
오기전에 태국어 공부하라니깐.. 자긴 눈빛으로 대화를 한다나....ㅠ.ㅠ
그래놓구선 알지도 못하는 글자를 저리도 열심히 보길래.. 물어보니..
전체 전경...
특수부대 쨔니 점장....
가운데 사각파랑색 스티커는...
칸짜나부리 투어임을 증명하는 증명서임.. ㅋㅋㅋ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고...
제가 찍은 사진이 잘 나왔나 확인중이랍니다...
먹다가...
오늘도 말없이 깐짜나부리 에 있는 콰이강은 흘러갑니다....
조기 식당을 갔어야 했는데.. 엄청후회가...
왜이리 러시아분들이 많으시던지...
러시아는 태국에서 2차세계대전이랑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드뎌 기차가 들어오고...
오호... 카리스마 있네....
근데.. 이거는 어디로 가나...
사람들이 많이들 타더군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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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3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