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럭셔리스파와 먹고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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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럭셔리스파와 먹고또 먹기!!

김우영 29 3474

점심을 먹고온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와 본다..

왜:???

숙소로 돌아왔냐구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워서 그럽니다...

우찌나 덥던지.. 헉헉...

시원한.. 포시즌팔래스 로비에서.. 잠시 쉬기로 한다..

그리고 포시즌 팔래스 로비는 살포시... 레몬그라스 향이 너무 좋아서..

사람을 뭐랄까??

편하게 해준다...


232.JPG

으흠.. 럭셔리 포시즌 팔래스 아파트...

또 가고 싶다... 쩝..




231.JPG

으흠....




233.JPG

더워서.. 좀 쉬다가... 우리는...

그동안 안마만 받았는데...

좀,,, 스파를 받아볼까.. 고민을 해본다..

개인적으로 스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뭐.. 한번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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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JPG

고려정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말그대로.. 투어전문, 패키지 전문 스파샵이다..

뭐.. 시설 나쁘지 않고...

235.JPG

뭐.. 좋은것 같다..


236.JPG

나는.. 남성정력이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래...

쟈스민오일로 받아봐야 겠구나....


영춘점장님은... 불면증, 중년 정력 강정에 좋은 라띠를 선택했다...

몇시간을 받을까.. 고민을 하다가..

3시간짜리에 도전해본다....


237.JPG

중간 중간에 원두막이 참 인상적이다..

238.JPG

흐흠.. 그림 좋군...


239.JPG

우리가 스파를 받을 B동 115호실...

으흠...

역시 안마랑은 차원이 다르군...


240.JPG

날이 너무 더워서.. 양산을 쓰고 가시는 영춘점장님.. ㅋㅋㅋ


241.JPG

완전히 북에서 내려온.. 남파간첩같다..

김정일같나???


242.JPG

여기가 스파내부다..

흐흠.. 부부가 같이 받기에 좋겠군...

살포시 국왕사모생각을 해본다..

으흠.. 8월에 부부동반으로 와서.. 여기서 스파를 받아봐야 겠군...


243.JPG

여기가 욕조다.....

그런데.. 전부 옷을 벗으라고 한다..

그런데.. 타이 아주머니 나갈생각을 안하신다..

나가야 옷을 벗지???

아주머니 왈;:

마이뺀라이캅!!!! ( 괜찮아요!!! )


헉!!!


이거

창피하잖아...


244.JPG

그리고 입으라고 받은... 1회용 빤쥬~~~~~

이거 민망하잖아..

나한테도 맞나???


역시나 입다가.. 살포시 찢어져서.. 간당간당하다..

ㅠ.ㅠ.

쫌... 뿜뿌이용은 큰걸로 준비하지..

나같은 사람은 어케 입으라구... ㅡ,.ㅡ;;


245.JPG

내부 모습이 참 이쁘다..


246.JPG

위에서 살포시 내리쬐는.. 햇살...

좋다..

뭐.. 대충 프로그램이 그렇다...

먼저....

20분간 스팀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더워 죽는줄 알았다..

가만있어도 더운 태국에서..

스팀사우나가서 땀을 빼라고 하니..

정말 죽는거다... ㅜ.ㅜ

그리고 나서....


247.JPG

욕조에 이렇게 들어가서..

우유, 꽃잎이 들어간 물에서 또 20분간 불린다...

사진에 민망함을 피하기 위해.. 영춘점장님 부위를 꽃으로 가려본다...

우린.. 여기서 담배도 펴가며...

수다를 떨었다..


248.JPG

셀카 놀이....

으흠....


249.JPG

그래도.. 샤워를 하고 오니...

개운하기는 하다...

으흠... 좋다...


스팀사우나랑, 우유거품욕조 40분이 끝나니..

2시간 30분동안..

아트 스파에 들어간다...


1. 스크랩... 전신의 때를 빡빡 밀어준다...

( 속으로 이거 이거.. 새우깡 밀리면 어케하나.. 걱정을 해본다.. )


2. 타이마사지...

( 오호@@ 느낌이 다르다.. 시원하다. )

3. 쟈스민 오일 마사지..

( 우와.. 주금이다.. 너무 좋다.. )

4. 얼굴 피부마사지...

( 오이도 붙혀주고.. 뭐.. 시원한거 이것 저것 붙혀주고.. 주금이다. )



250.JPG

저를 담담했던.. 우리 아주머니..

기분좋아서.. 팁을 150밧 날려본다...

뭐.. 3시간동안 하셨으니...

그정도 가치를 하셨다...

너무너무 시원하고.. 피부까지 좋아져서.. 행복하다.. 크크크..


251.JPG

차와 과일을 먹어본다.. 크크크...


252.JPG

얼굴이 좀 달라졌나요???

아..

개운하고 너무 좋다..

이래서 사람들이 스파를 다니는거군...

흠흠...


253.JPG

피부가 뽀쏭 뽀쏭하다..

으으으...

좋아요..


254.JPG

걸어나오면서 보니.. 패키지팀들도 많이들 이용하시나 보다..


255.JPG

여기서 한그릇 때릴까 고민을 하다가.. 빅씨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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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빅씨...

아주 자주 자주 와서 그런지.. 고향같다.


257.JPG

오늘 도전하는 메뉴...

오이시~~~~ 라면..


258.JPG

하찌방과는 어떤 차이가 날까???

개인적으로 일본라멘을 좋아하기에.. 기대를 품어본다..


259.JPG

영춘점장님..

스파 받고 나서. 피부가 5년쯤 젊어 지셨다..

크으~~~~

역시나...

돈이 좋긴 좋구나...

스파에.. 사람 퀄리티가 달라지니...

담에 또 이용해야 겠다..

260.JPG

아주 얼굴이 .. 광채가 난다..

스파가 좋다.. 크크크..


261.JPG

오이시 라면 매장 전경..


262.JPG

일본인의 POP섬세함이 여기서도 묻어난다..


263.JPG

태국 손님들이 꽤 있다..


264.JPG

뭔 주방에 인원이 이리도 많은지..

시스템과 인력은 반비례하는데...

인건비가 싸서 그러나...

주금이네..그려..

265.JPG

더 건강해진다며.. 티를 드시는 우리의 영춘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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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테이블에 태국아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사진을 영....


267.JPG

하늘이 생각이 나서.. 사진한장 찍어봤다...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12살이란다..

흐흐...


268.JPG




269.JPG

참 귀엽게 POP디자인도 잘하는구나..


270.JPG

이건 뭐.. 삼포만두.. 튀긴것 같은맛에...

탕슉소스같은 맛..

그냥 맛은 SO---So,,,


271.JPG

보기에는 먹음직 스럽게 보이기는 하는데..


272.JPG

걍.. 맛은. 그렇다.


273.JPG

으흠.. 드뎌 나왔다..

돈코츠라면 ( 사골라면 )에 새우튀김 얹은걸 시켜보았다..

뭐....

하카다 지방의 라면 처럼 진한 육수맛은 안나지만..

맛이 나쁘지 않다..

오호@@

하찌방라면보다 맛이 나은것 같다..


274.JPG

국물맛이 약하기는 하나.. 냄새도 안나고.. 괜찮다...


275.JPG

^^


276.JPG

영춘점장님이 시키신 볶음라면...


277.JPG

봴봴~~~~~~ ㅡ,.ㅡ;;


278.JPG

걍.. 맵기만 하고.. 맛이 그저그렇다..


279.JPG

하하하하...

280.JPG

영춘점장님.. 후회를 하신다..

281.JPG

소롱포만두도 시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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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기는 하나. 육즙이 살아있네 ..

이게 젤로 나은듯...


283.JPG

맛있다.. 이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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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회원님들의 요청에 의해..

빅씨에서 쇼핑을 한다...


생쏨1박스와 리젠시VSOP 2병을 그리고 국왕사모용

비아씽 2박스를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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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선포 진짜 맛있는데..

살까 고민하다가 패스..

뭐. 지난달에 사다 줬으니...




285.JPG

차를 타고.. 시내구경을 한다..


286.JPG

으흠... 이런데가 있네..


287.JPG

파타야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


288.JPG

아~~~~~ 그리운 파타야...


289.JPG

또 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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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X멜 사무실에..

연인커플이 오셨다...


남자분.. 음식이 입에 안맞으신다고.. 하소연을 하신다.. ㅋㅋㅋ

고수냄새때문에 고생을 하셨나 보다...

또.. 그넘의 참견증으로..

결국 같이 식사를 하러간다...


290.JPG

다시찾은 뭄알러이..

거기서 드실만한것들을 시켜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사진을 중복이라 올리지 않는다...


아~~~~~~~~~~~~~


오늘이 마지막 밤이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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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점장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우리일행과 연인커플 이렇게 4명은...


라이브쇼를 보러간다...


카카카카...


저번에 봐서.. 좀 그런데...

ㅠ.ㅠ


그런데 나에게 갑자기 묘수가 떠올랐다..


그렇지...


라이브쇼에 나오는 커터이를 영춘점장님과 조우를 시켜주자!!!

카카카..


그래서 들어간 라이브쇼...

뭐.. 한번 두번 보니..

같은 내용이라...


뭐...


그런데 갑자기 여자4명이 나온다..


그러더니..

무대위로 올라올 남자를 찾는다..


바로 이거다...

ㅋㅋㅋ


영춘점장님을 억지로 무대위로 올려본다....


ㅋㅋㅋ

영춘점장님도 싫지않은듯 올라가 본다..


얼굴이 빨개져서..


수많은 관중들 ( 한국, 중국, 일본 관객만 400명 )속에서...

여자4명에게 둘러 싸인다.. ( 크크크 )


저 여자들이 커터인줄 모를것 이다..

한번 당해봐라..


여자 4명이 만져달라고 한다..


영춘점장님 신나서.. 만진다.. ㅠ.ㅠ ( 좀 표현이.. 죄송합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커터이가 아니다..


헉헉헉!!!!!!!

알고보니 새로 생긴 프로그램인가부다...

영춘점장님..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무대를 내려오고...

관객들중 남자들은 전부 부러운 표정으로 영춘점장님을 쳐다본다..

에이~~~~~


내가 올라가는건데... ㅠ.ㅠ


그다음 프로그램이 커터이 프로그램이였는데.. 내가 착각을 했나보다..

결국에 커터이가 나오고...

왠 중국남자가.. 신나서 올라갔다...

나중에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게 밝혀지자..


그 중국남자.. 놀라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충격을 먹어서...

옷가지를 챙겨서.. 무대를 내려가..

그냥 나가버린다..


다들 웃고 난리가 났었다...


파하하하...

나중에 꼭 파타야 가시면 라이브쇼를 보시라..

재미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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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우린...

또.. 찜쭘집으로 향해 본다..




291.JPG

이거.. 야돔사서. 아주 요긴하게 쓴다..

코가 아주 시원하다...

지금도 종종 쓴다..

카카카카...


292.JPG

요넘이 코무양텃인데..

무지 맛있다...


293.JPG

쫄깃쫄깃한데.. 주금이다..


294.JPG

찜쭝을 만들어 먹어본다..


295.JPG

생성구이도 먹어본다..



296.JPG

생선이 아주 맛나다..


297.JPG

곱창구이도시켜보고..


298.JPG

비아씽에.. 오리주둥이다..

처음에는 오리주둥이라.. 좀.. 그랬는데.. 정말 맛있다..

고소하다...

아..

비아씽 또 생각난다..


299.JPG

이게 오리주둥이다...


300.JPG

또 생각한다..

다음에 또 먹어야지..


301.JPG

얌윤센도 시켜보고...


302.JPG

찜쭘에 들어가는 해산물... 탈레


303.JPG

코무양도.. 시켜보고..


304.JPG

마지막날인데.. 팍팍 먹어보자..


305.JPG

똠양쿵도 시켜보고..


306.JPG

아.. 또 생각난다...

똠 양쿵...


이렇게 마지막날이 가고 있다..

흑흑...


귀국의 아픔이란..ㅠ.ㅠ



29 Comments
숲속 작은나무 2008.06.21 21:56  
  스파는 정말 럭셔리 하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싶지만 이번 7월여행에서는
경비절감상 패쓰~
담번 여행기에서는 국왕사모님이랑, 하늘이를
꼭보고싶어요~`~
mloveb 2008.06.21 22:10  
  스파 정말 럭셔리 해보이네요~ 비싸겠지요?? ^^;; 그나저나 태국갈때마다 보면 사람들 저 콧구멍에 넣는거 많이 하던데 어서 살수 있는거예요?? 이름이 모지요? 그리고 코가 막힐떄 쓰는 건가요?? (예전부터 궁금했었어요 ) 감사합니다 ^^
세류 2008.06.21 22:35  
  앗! 따끈따끈한 여행기가 막 올라왔네요 ㅋㅋ
스파가 저런거였구나~~ 정말 럭셔리하네요
그리고 빠지지 않는 음식사진!! ^^
뭄알러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자니썬 2008.06.21 23:30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인천에 남동은 시원한 바람과 매연도 불고요..(남동만 그래요)-아이-짜증나'''''....마음이 싱순 생순 하네요...부장님
---부장님은(자스민 오일)역시 부장님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뭐가 살아있을까}
영춘점장님은(라띠)신경을 많이쓰셔서{그러시나}마음이 좋으신 분들이(신경이 예민해요)--그렇죠-영춘점장님---마음을 편안히......
영춘점장님-욕조에서 담배피는 모습-좋은데요...{멋있어요}    무슨 암흑가 보-스 같아요....
  (음...그래...들어와......기다리고 있어써)가상 으로생각을 해봤어요..
스-파 받으신후 우리 부장님 때깔 나시는데요..(환해 보이고,깨끗해요)
볶음라면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맛있겠다)
라이브 쑈에서 영춘점장님  좋아을 거라고 믿어요..
  (저도 좋아요...네가 ..왜..이리..좋아하지,,ㅋㅋㅋ)
  부장님 스파 가격이 어떻지  궁금해요....
 슬슬 후반부로 가네요...아쉬우면서도 기대할께요...부장님      ``~~감      사~~``
이츠키 2008.06.22 00:09  
  이건 뭐~~ 여행일기가 아니라
염장 일기네요!!!
저 야돔은 어찌남발 하세요???
그나저나 빤쮸 사이즈가 넘 부실해 보이는뎅!!!
helena 2008.06.22 00:37  
  살포시 찢어진 빤쮸에서~ㅍㅎㅎㅎㅎㅎㅎ
럭셔리스파로 마무리 염장 지대루임돠~~
코에 꼽는거 머에여~!!?!!
월야광랑 2008.06.22 01:53  
  그런데 스파 아주머니가 "마이뻰라이"캅"이라고 했다는 것은? ^^
원래의 성이 남자? ^>^
그리고, 라이브 쇼에서 영춘점장님 대신에 나가셨으면 국왕사모님의 징계가 있으셨을지도... ^^
잠신 2008.06.22 03:57  
  나는.. 남성정력이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래...

쟈스민오일로 받아봐야 겠구나....
====================================
이대목에서 흐흐흐~~~~~~~
국왕사모님!!! 좋으시겠습니다^^
체력단념 2008.06.22 06:25  
  악...일부러 아침에 열어봤는데. 급배고파집니다.ㅋㅋ 럭셔리한스파도 멋지구용.ㅋㅋ
Tony_A 2008.06.22 09:11  
  항상 재미잇게 글 보고 있습니다. 담에 가실 때 끼여 가고 싶네요 ㅋㅋㅋ
켄지켄죠 2008.06.22 11:17  
  아~~ 저걸 야돔이라고 하는군요,,, 태슬이 저걸 하길래
본드 마시는줄 알았다는,,ㅋㅋ  정말 시원하고 좋던데 ㅎ
세박자 2008.06.22 14:03  
  XX사모님... 스파효과 ???  콜??? ㅋㅋㅋ
음...바로저게 오리주디구나...나막스뼈 튀긴 바삭함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 ^
앨리즈맘 2008.06.22 14:30  
  스파 가격은 얼마입니까.. 흐흐흐 국왕 사모님 몇일후 모임에 나오심 효과 잇나 여줘봐야 겟군요
김우영 2008.06.22 16:13  
  숲속작은나무님// 8월 19일에 국왕사모님과 국왕사모님
친구 부부내외 2커플해서 총 6명이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아직 ㅡ,.ㅡ;;

mloveb님// 야돔이라고 해서. 편의점에 가면 다 팔아요.. 립스틱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12밧-20밧 사이입니다.. 콧구멍에 넣고 냄새 맡으면.. 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졸릴때.. 특효약입니다.
그리고 술취하려할때도 잘 듣습니다. ^^

세류님// 꼭 뭄알러이가보세요.. 가격대비 맛있고
서비스 좋고 강추입니다..

쟈니썬님// 아 인천남동에 사시는구나...
저희집에서 차로 20분거리네요.. 제2경인로로 쏘면..
무지가깝다는... 카카카..
언제 시간되실때 광명에 한번 오세요..
곱창한번 드셔야지요.. 사진은 낀아라이 소모임에
보시면 광명곱창사진 있습니다. ^^

생각있으실때 한번 놀러오세요 ^^

이츠키님// 흥~~~~ 생일날 보셔 이츠키님..
생일날.. 밀가루와 계란으로 반죽칠 해드릴께요 ^^

이츠키님도 야돔쓰시면서.. 흥.. 저에게만..
흥흥흥~~~~~

오늘 선 잘보세요 ^^

helena님// 코에 꼽는게 야돔입니다.. 나중에 정모때 오시면.. 코에 한번 꼽을수 있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쓰던걸루요..ㅋㅋㅋ
아니면 이츠키님것도 있구요...

월야광랑님// 카카카.. 정말 후회됐습니다.
영춘점장님 올라가서.. 아주행복해 했다는 후문입니다.
뭐.. 총각이 올라가서.. 태국미인4명에게...
둘러싸여서.. 쩝..
그저 부러운눈으로 쳐다보는 200명 남자들중에 한명이
저였습니다.. 제가 올라갔어야 했는데...쩝...

잠신님// 헐... 그래서 귀국길에 쟈스민오일 4병사가지고 왔습니다..
아주.. 철저하게 강화하려구요.. ㅡ,.ㅡ;;

체력단념님// 우와~~~~ 체력단념님..이시닷...
님 리플보니까.. 저도 배고파지네요.. 아..
간식해먹어야 하나..접..

Tony-A님// 다음에 매반한명 필요하긴 한데..
카카카카...

켄지켄죠님// 넵.. 시원하고.. 정말 좋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7월에 뵈요 ^^
카카카카.... 여행기가 끝나서.. 시즌2연재 준비하셔야줘???

세박자님//오리주딩이.. 맛있습니다.. 아삭아삭 고소하고... 계속 먹었습니다..

엘리즈맘님// 3시간 -> 스페셜포함 2,500밧입니다.
국왕사모는..스파에 아직 안모셨어요..
혹시.. 거기에 버릇되서.. 매일간다고 할까봐..
아직은 .. 안됩니다.. ㅋㅋㅋㅋ
자니썬 2008.06.22 20:37  
  빠른 시일안에 찿아 뵙도록 노력 할께요..
인천 남구 숭의동에 살아요...직장이 남동 이에요...
제가 좀 사연이 많아서.....{가수 노사연이 아니에요..농담}  마음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신경 써주셔서 너무나감사하고,라이브로 부장님 얼굴 보고 싶네요....~~감  사~~
이츠키 2008.06.23 02:43  
  왜 자꾸 선 얘기를 남발하세요??
누가 보면 어쩔려구요~~~
오늘 목욕만 내리 했는뎅...
생일빵은 살살~~
럭셔리 한 부장님은 어찌나 일기도 재밌게 쓰시는지!!!
버지니아 2008.06.23 03:34  
  미치게따.. a~~
나도 동네 에이스 사우나에 가서 목욕이나 하고 나가야겠다!!
김우영 2008.06.23 08:58  
  자니썬님// 사연많은일들이 잘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하하하.. 항상감사드립니다..

이츠키님// 잉? 선 안보셨어요? ㅋㅋㅋ
생일날은 무신 생일빵을?? 그냥 축하드리는거죠 ^^
생일날 뵈요 ^^ 케잌만들어 갈께요 ^^

버지니아님// 하하하... 에이스 ^^
젓가락질 잘해야 밥을먹나요?? 후후~~~~
초이[C] 2008.06.23 11:50  
  다 봤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짜 잘 드신다는...
지금 딱 점심시간이여서 주린배을 움켜잡구 다 읽었어요.
행님 미어여. ㅜ.ㅜ
세류 2008.06.23 13:25  
  오늘 네이버에 보니까
서울시에서 140m 오므라이스 만들기 행사 하던에
혹시 부장님이 하시는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김우영 2008.06.23 13:28  
  초이님// 초이동상님.. 왜?? 미워요?? 담에 만나면..
맛난거 많이 묵으면 돼지... ^^

세류님// 네 맞습니다.. 저희회사에서
하는겁니다. ㅡ,.ㅡ;;
박과장 그거때문에 정신읎습니다.. ㅋㅋㅋ
닥터조 2008.06.25 17:13  
  생각해보면.....시킨거 영춘점장님은 거의 못드시고 부장님 혼자 거의 다드시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ㅋ  오오 똠양꿍~~~~
닥터조 2008.06.25 17:14  
  킨 아라이 모임때 가고싶긴한데......술들이 너무 쎄셔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뎅.....^^;
김우영 2008.06.25 17:24  
  닥터조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항상 같이 쉐어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낀아라이 모임에 오세요..
술들이 쎈게 아니라 분위기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마시기는 하는데.. 억지로 강요해서 먹거나 그런자리가 절대아닙니다.. 그냥.. 각자 주량것들 드시구요..
건배만 계속하긴 하는데..
영춘점장님외 몇분들은 술들을 조금밖에 못하셔서..
건배만 하고.. 조금씩 드시는분들도 많아요
그러니 시간되실때 꼭 참석하세요 ^^
자니썬 2008.06.26 01:58  
  저도 그게 걱 정 이었는데 ,술을 잘 못해서,
부장님 말씀 을 들으니까 안심 이 되네요..
김우영 2008.06.26 09:02  
  자니썬님// 마이뺀라이캅~~~~ 마이똥뺀후황캅...!!!
아이슈 2008.06.29 00:43  
  스파에 두분 얼굴이 샤방샤방이 네요 ㅋㅋ
건방진 2008.07.03 18:31  
  8월에 가는데.. 이번이 두번째인 초보인데요..
우영님이 가본데 죄다 가보구 싶어요~!!!
몸알러이랑 댕겨오신 스파 이름이랑 위치좀 알려주세요!
zoo 2008.07.30 17:23  
  럭셔리 스파답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럭셔리 막막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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