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남부 섬... 사진 여행기 3...
꼬 사무이에서... 2박을 하고... 꼬 팡안으로 넘어가는 날...
선착장에서... 이런 모습을 봤다...
나도... 강아지와의 인연이... 남다른지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선착장은... 풀문파튀를 즐기기 위해... 꼬 팡안을 찾는 여행자들로... 무척 붐볐다...
꼬 팡안에 도착하자마자... 덮밥으로 허기를 면했다...
꼬 팡안과 꼬 사무이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배 시간표...
꼬 사무이에서는 빅 부다 근처...
꼬 팡안에서는 핫린에서 탈 수 있다...
광란의 밤을 준비하며... 침묵에 잠겨 있는 핫린의 골목...
핫린의 해변은... 왠지... 원시의 냄새가 폴폴 풍긴다...
풀문파튀에 빠질 수 없는 버킷 세트...
가격대가 저렴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