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요트투어4편 ( 숙소로..)
자자.. 이제 집으로 간다... ㅋㅋㅋ
라라라...
같이 사진도 찍어 본다..
너무나 평화스러웠던 바다여 안녕~~~~!!
물살을 일으키며.. 가본다..
쭉쭉쭉~~~~
죽인다...
하얀 물보라가.. 너무나..
ㅛ무슨 서울우유 선전같다...
카아~~~
올때보다.. 더 빨리 가는 느낌...
하늘도 멋있고...
바다도 조용하고..
그리고 소주한잔 마셔서 기분좋고..
배불러서.. 기분좋고...
그러나..
갑자기 쏟아지는 잠..!!!!
요트 방안에서 자본다...
치사한 영춘점장님...
그새.. 영춘점장님은. 풍경을 담아본다.
하늘이 너무 멋있다..
크으.....
사진하나는 진짜 잘찍는 영춘점장..
인정이다..
요트주인과 태국가이드..
물살을 헤치며 간다..
혼자 폼은 다 잡으셨네..그려..
자고 일어났다..ㅋㅋㅋ
아.. 잘잤다...
크크크.. 한 20분 잤나부다..
졸리면 자는게 최고다..
하늘이 너무 화창하다..
아.. 멋지다..
크으...
풍경을 담아본다..
너무 멋지지않나요??
파타야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으흠....
오른쪽으로 파타야파크가 보이네...
한가롭게 낚시배로 릴낚시를 하는 외국인들..
멋져부러....
으흠.. 4월이 생각나는군...
나도 4월에는 저거 타고 나가서.. 낚시했는뎅...
그새 요트는 항구로 들어왔다..
저 요트는 죽인다...
아.. 하암.. 졸리고.. 피곤하네..
흠흠..
도대체 저런요트를 가진 사람들은 무얼하는 사람들인가??
대단들 하시다..
집으로 가본다..
아. 피곤하다...쩝....
항구에 정박된 .. 요트들..
갑자기 하늘을 날아가는 태국헬기.. 멋지다..
우호...
피곤하다 피곤해..
아함쩝. 피곤하긴 피곤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