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과 낀아라이를 믿지마세요!!! - 빅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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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 낀아라이를 믿지마세요!!! - 빅C-

김우영 25 4106

밤을 새고..

내부 거실에서.. 수다를 밤새 떤 우리일행들은...

새벽국수를 먹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하하..

누가 그랬던가....

밤새 술을 마셔도...

아침되면 배가 고프다고..

파타야에서 아침햄버거를 먹으러 가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태국식으로 조식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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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나와보니...

글쎄 도둑고양이가.. 우리 술안주를 훔쳐먹고 있었다..

이런..

도둑고양이가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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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이리오시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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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다가 발라당 눕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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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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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도둑고양이치곤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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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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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쭉 뻗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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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사랑에

고양이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하하..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으음...

우리는 짜이디... ( 착한마음을 가진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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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는 무반에 위치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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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절정 럭셔리.. 무반입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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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테우를 잡기 위해 길거리에 나왔는데..

우리 낀아라리 회원들에게 인사하겠다며..

파타야 마(개) 소모임장 내외가 나와서..

우리에게 인사를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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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나 한국이나.. 아침부터 조깅하시는 분들은 어디나 있네요..

바지가 무슨특수부대.. 바지입니다..

혹시 육군 중령 정도인가??? 하하하하..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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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슥.. 아주 자알 생겼다..

너는.. 세빠뜨랑... 발발이 혼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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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형님은.. 이번여행을 통해...

여러개의 별명이 생기셨다..

1. 상호신용금고

2. 국민은행

3. 스파소대부.....


상호신용금고란 ->

회원님들에게 하두 돈을 잘 빌려주셔서 나온 별명 ( 소액대출 전문 ㅋㅋㅋ )


국민은행이란 ->

나이어린 회원님들에게 많이... 베풀어주셨다..


스파소대부란 ->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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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소대부사건에 대해서는 차차 밝히기로 하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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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쏭크란때.. 저녁에 썽테우가 안잡혀서..

파타야 도깨비 에서부터...

걸어서..

여기까지 왔었다..

여기서...

추워서.. 달달 떨면서..

먹은 20밧짜리 국수가 어찌나 맛나던지...


하지만.. 아침에 다시 먹어본 국수는.. 100%의 컨디션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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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수다를 떨었음에도... 다들 체력들이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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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그런 말이구나...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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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5번 왔다고.. 나를 알아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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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음식 주문에 맞쳐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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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건 느아( 소고기) 쌀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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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그다지 식감이... 비쥬얼적으로 떨어져 보이긴 하지만..

나름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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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고 평화롭기만 한.. 파타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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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참숯배달차가 바쁘게 다닌다..

신기한건.. 저렇게 파란비닐에 담아서 옮겨도 찢어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대단한 태국이다..


그래도 나름.. 참숯이 화력도 좋고..

우리나라처럼 중국산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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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인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국수를 먹는것일까??

아니면... 밤새 나이트에서 술을 마신걸까??

아니면 부킹하고 데리고 나와서.. 작업중인걸까???


아놔...

순진하게 자란.. 난 이해가 안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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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고.. 길거리에서 우리의 수다는 계속 이어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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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따야 대부..

김우영~~~!!!

현재 길거리에서..

파타야에 대해서.. 강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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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국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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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미안하게 시리..

담배꽁초버리려고 하니까..

청소부 아저씨가 나타나서.. 길거리를 청소하신다..

아놔~~!!

미안해서 어케 버리라구 ㅡ,.ㅡ;;


다시 썽테우를 타고.. 숙소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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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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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서.. 뒤로 보니.. 이렇게 세상구경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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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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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급체력저하로.. 뻗어버린.. 우리의 켄지켄죠...

많이 피곤했을것 이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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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춘점장님은 간밤에 너무 일을 열심히 하셨나.. 맥주 2캔 드시더니..

밤새.. 자기 바쁘다..

무반 침대.. 너무너무 좋다..

방3개의 침대가.. 나름 럭셔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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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잠신대형님도...

크.... 하하하하..

나체를 이렇게 공개해도 되나 모르겠다..

혹시나..

잠신님 회사직원분들이라도 보시면.. 체면이말이 아닌데.. 카카카카....



047.JPG

햅반님과.. 국왕사모..!!!!!!

아침햇살에 미모가..

더더욱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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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우우욱~~~~!!!! 웩~~~~~~


난 거짓말 못한다...

아놔~~!!!


숙소에 들어왔는데...

여자회원님들 대부분이 다시 일어나서..

다시 나가잖다...

알아서 다녀오라고 했더니..


가이드가 잠을 자면 어케하냐고 해서..

다시 나왔다 ㅠ.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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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비나오라고.. 그렇게 기원하던... 호연지기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파타야의 날씨는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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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럭셔리 무반이 있는 단지다..

입구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으흠...

이런데 살아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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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낀아라이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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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신이난건지...

아주... 분위기 짱이다...

흠...

내가이사진을 놓칠줄 알고..

흥흥흥~~~~5.gif5.gif !!!

052.JPG

아주 신들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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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점장님!!

아주..

여자회원님들이랑 사진찍기 바쁘다.. ㅋㅋㅋ

002.jpg

내가..

파타야 가이드 김우영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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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태권도 도장이 태국 빠따야에도 있다..

이번 올림픽때 금메달을 4개 따서..

아주...

당분간 태권도 특수가 이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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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빅씨에 왔다..


아침에 국수를 먹었지만..

또.. 패스트리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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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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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게 잘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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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오뎅행사가 있나보다...

하하하하..

여기서 CP란..

태국의 유명한 회사로써...

닭고기, 수산물을 원육, 가공품을 만들어서 생산,판매, 수출하는 태국의 아주 큰 회사이다..

한국에 들어오는

태국산 닭날개 가공품, 수산물, 딤섬 들이 CP것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얼마전에 새우완탕이라고 판매하던것도 CP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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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이것들이 다 뭐여~~~~

한개에 10밧이란다..

우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가랴..

한 5개쯤 주문해서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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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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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씨앞에 푸드코트에 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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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점장님의 제스처 웃기다..

벌떡 일어나서.. 따라온.. 점장님..

역시 늙은분들은..

아침잠이 읎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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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자랑. 왕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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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가 아주 매력적이다..

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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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자랑.. 갈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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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랑스러운... 공수부대 출신의 잠신형님..

그때 혹시.. 광주에 계신건 아니겠지요?? 하하하하...

아주 문무를 겸비하신.. 존경스러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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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햅반님...

은근히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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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가볍게.. 카오팟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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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텃~~!! 좀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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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어이띠여우도.. 묵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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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땡모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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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땡모빤.. 좋아요...

근데 햅반님 뒷배경으로 내가 나왔는데..

아주 멍청하게

바보처럼 나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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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트코트는 여기를 이용하시라...

다들 태국글씨 알아보시죠??

뭐.. 간단한 글씨니.. 이정도는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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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장을 보면 무신 생각이 드세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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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점장님은 그새..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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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집니다.. ㅋㅋㅋ

25 Comments
국왕사모 2008.09.07 21:57  
  그래 마구 망가져보는거야~ㅎㅎ
근데 우리가 무슨야기를 해서 저렇게 웃는거지 항상저렇게만 웃고 살았음 좋겠다 주름이 생겨도 좋다 ~
가가멜앤스머프 2008.09.07 22:04  
  부창부수.
왜 이 한자성어가 생각날까요^^
윤매반 2008.09.07 22:14  
  햇반님 뒤에 부장님 얼굴 쥑입니다~~~~~~~

아리따 2008.09.07 22:30  
  이 시간에 맛난 것 사진을 보다니-_ㅜ
저도 이 담에 여행 좋아라 하는 남편 만나야겠어요!!ㅎㅎ
아, 그 전에 남친을 먼저 만나야겠군요.. 쿨럭;
윤매반 2008.09.07 22:36  
  여행 좋아라 하는 형님 한분 아는데~~~
점장님이시구요~~
명동2호점에 가면 만나실수있어요~~~
물론 오므라이스는 공짜일껄요~~
사래울 2008.09.07 22:36  
  로보님 방장님
아주 동산을 만드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
윤매반 2008.09.07 22:44  
  뿜뿌이~~~~~~^^*쿠쿠쿠쿠쿠~~~~
함두릴라 2008.09.07 23:37  
  햇반님 뒤의 방장님.....
복숭아 먹다 푹~! 발사.....
대충 수습하고 다시보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세박자 2008.09.08 00:05  
  저렇게 드시고... 여행은 언제 하시남...ㅋㅋㅋㅋ
마들린느 2008.09.08 00:36  
  우영님의 일기로 병이 더 깊어 질려구해요..
빅씨와 땡모빤..
잠 안 오는 새벽 더 슬퍼집니당....
이츠키 2008.09.08 02:04  
  여행일기가 아니라...
이건 뭐 죈종일 먹는것 뿐이 없으니~
여행일기는 대략 언제쯤 올라오나요??
자니썬 2008.09.08 02:07  
  와---여행일기 가 또 나왔네요...
지금시간이 새벽2시 7분 이네요....
빨리 진행 해야 되겠네요....감상평 들어 갑니다...
갈래여님 고양이 드는 모습 무서워요...
저는 개도 안좋아 하는데....초등학교4학년 때
개 한데 물려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부터 개 가 싫어 졌어요....요즘 남동 공단에
새벽1시에서2시 사이에 개3마리와 고양 이2마리가
다녀요...저는 천 천히 도망가요..빨리 도망가면 따라
올까봐.....근덴 웃긴것 개하고 고양이가 저를 빤히
쳐다 봐요....개들이 저한데 제 뭐야?
하는 것 같아요...에이 싫어....{씨아-짜이}-속상해..마음이 아퍼...
아무래도 로보님을 만나뵈고 제 사정을 애기 해야 되겠
네요......{농 담}
오드리 님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는 건 가요?
오늘 따라 국왕 사모님 너무 청순해 보이네요..{청 순}
역시 부장님 직업병이....
자니썬 2008.09.08 02:18  
  와-------왕짱님이 어제보다 훨씬 좋아 보이네요...
쌩얼 치고는 너무 이쁜덴요....
역시 인천 간석동 이네요.......
오드리 햅반님 볼수록 신기 하면서 너무 이뻐요..
카멜 레온 이라고 할까?
갑자기 1980년 초 중반인가요?
영국 4인조 팝 그룹컬쳐 클럽에- 카멜 카멜레온이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아시죠--부장님
리즈..러빙인유 아이즈 올더 웨이...이프 아이 리슨
투더 하투 스테이...아임 유얼 맨 위 다우..스테이션..
하 투세이 유 스트림컴 .유 스트림커 온 ..
카멜... 카멩리이온......{까 먹었네}
모 인기 배우가 c.f에서 부른 기억이 나네요..
  다음 편 도 곧 볼게요~~
지금은 잘 시간 2008.09.08 03:04  
  그 동안 올려 주신 여행기 모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모임에도 나가 보고 싶고 이렇게 우루루 단체로 가는 여행에 따라가 보고도 싶지만 여건이 안되어서 늘 우영님 여행기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국왕사모님, 이번 머리모양이 참 잘 어울린다고 말씀드리려고 로그인 했어요^^. 태국 자주 가셔서 재미있는 여행기 계속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쩡이^^ 2008.09.08 08:39  
  요즘 부장님 여행기 업뎃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아...태국 너무 가고 싶어요..ㅠㅠ
베르나베우 2008.09.08 11:01  
  밤새 새우에 생선에 잔뜩 드시고, 날 밝자마자 국수드시고, 패스트리에다 오뎅은 간식, 거기에 아침식사 까지 그게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아~ 점심앞둔 지금  배고파 돌아가실것 같습니다 ㅠ ㅠ
코알라80 2008.09.08 11:31  
  전 태국글씨 하나도 모르는데 ㅜㅜ
잠신 2008.09.08 19:32  
  아놔~~~ 내 누드사진 어쩐다냐~~~
지발 우리 직원들은 안봐야 되는디.....ㅋㅋㅋㅋㅋ
우영님!!! 꼭 복수 할꺼얌!!! ㅋㅋㅋㅋ
김우영 2008.09.09 11:15  
  국왕사모// 그르게.. 망가져도.. 저렇게 웃으며 사는게 젤로 행복하고 좋은듯...

가가멜님// 하하하... 부부는 닮아간다고.... ㅡ,.ㅡ;;

윤매반// 하하하하

아리따님// 김영춘점장님.. 여행좋아 합니다.. ㅋㅋㅋ
쿨럭~~~!!!!

사래울님//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윤매반// 허허허허...

함두릴라님// 윽.. 복숭아.. 저에게는 치명타입니다.
알러지가 있어서.. ㅋㅋㅋ

세박자님// 지금하고있는대요 ㅡ,.ㅡ;;

마들린느님// 땡모빤은 한국에서도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츠키님// 질투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자니썬님// 하하하.. 보이조지...( 컬쳐크럽 )
카렐레온~~!!!  이``카====멩고.====이카~~~멩고~~!!

지금은 잘시간님// 하하하... 대리만족만 하시지 마시고..
언제든지 나오셔도 되고.. 같이 가셔도 됩니다.
화이팅 ^^

쩡이^^님// 하하하... 언제 서울오세요??

9월에 MT갈껀데.... ㅋㅋㅋ 강원도로 가요~~~
어여 오세요 ^^

베르나베우님// 먹는데는.. 한계가 없답니다..
쭉쭉쭉~~!!!


코알라80님// 공부하세요~~~!!! ㅋㅋㅋㅋ

잠신님// 띠리리~~~ 띠리리...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ㅋㅋㅋㅋㅋ

수영복사진은 더 쇼킹합니다..

카카카
월야광랑 2008.09.09 18:02  
  국왕사모님 머리띠 안 하시는게 더 이쁘신 듯... ^^
zoo 2008.09.09 20:48  
  빅c 사진보니 그냥 사진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ㅋㅋ
오드리햅반님 뒤에 찍힌 부장님 사진 정말...ㅎㅎ
순간포착이 예술의 경지인 듯 보입니다...ㅋㅋ
타이킹왕짱 2008.09.09 22:49  
  ㅋㅋㅋㅋ 햅반이 뒤에 부장님 사진보고..
그나마 위안..ㅋㅋㅋㅋ
태태아싸태 2008.09.11 12:25  
  땡모반 죽이지요.. 그맛을 잊지 못합니다. 한국에서 만들어도 그맛은 안나네요... 근데 그 식당 위치가 빅씨에서 어디쯤 인가요?
김우영 2008.09.12 09:54  
  월야광랑님// 선배님..저희 와이프는 무얼해도 다이뻐요 ㅡ,.ㅡ;;
하이킥할때만 빼구요 ㅡ,.ㅡ;;

Zoo님// 하하하.. 뭐.. 이런사진도 있어야 재미나죠...

타이킹왕짱님// 기다리셔.. 쇼킹한 사진 올려줄께..ㅋㅋ

태태아싸태님// 땡모빤~~!!! 주금이죠..
한국에서 만들때 꼭 시럽을 넣어야 그맛이 납니다..

빅씨 바로 앞에 있어요 ^^
국왕사모 2008.09.12 16:04  
  월야광랑님 참고하겠습니다.. 많이 사둔 머리띠는 이제 어떻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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