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태국여행5
마지막 날은 호텔 풀을 실컷 이용하기로 하고,
오후에 사파리 예약해놓음
블루마린은 풀의 경관이 좋다. 물도 깨끗하고.
오전에 풀에서 실컷놀음..마눌, 애기 정말 좋아함.
오후일정으로 사우스타이 사장님이 사파리가 비용대비
별로 라고, 코끼리 트랙킹만 따로 하고, 당신네 봉고차로
여기저기 구경더 하는걸 추천.. 픽업비 미리낸것 700밧외에
1000밧만 더 받음.. 사우스타이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바가지 안씨우고, 손님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해주는 분임.
푸켓 여행사는 사우스타이 강추~~
코끼리 트래킹 30분에 인당 400밧. 약간 비싼 느낌이 있지만,
코끼리 한마리가우리 돈으로 2000만원이라니 유지비가 꽤들거
같긴하다. 어쨌든 재밌다.
이후.. 푸켓에서 제일크다는 사원으로 이동.
사원입구에 있는 제일 첫 가게에서 국수시켜 먹음. 새우(꿍)국수 강추
의외로 맛집임.
사원은 그냥 볼만함. 사원안의 기념품가게가 옷이 카오산 보다 싸서
기념품 티 몇장 삼.
이후.. 푸켓 젤 남단이라나 무슨 만이라는 곳으로 가서 구경.
그냥 저냥 시간때우고 별 볼건 없음. 우리나라 제주도 코지 느낌.
시간이 남아서 푸켓타운의 쇼핑센터가서 1시간 쇼핑..
쉐이크 먹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스시 부페-이름이 생각안난다.-로 이동
인당 350밧의 스시부페인데, 가격대비 강추임. 먹는거야 우리 나라랑
차이없겠으나, 종류도 우리나라보다 더 많고, 맛있다.
가격대비 강추임.
이후.. 귀국.....
후기가 너무 허접하지만.. 도움될 분들이 있을것으로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캅쿤카~
오후에 사파리 예약해놓음
블루마린은 풀의 경관이 좋다. 물도 깨끗하고.
오전에 풀에서 실컷놀음..마눌, 애기 정말 좋아함.
오후일정으로 사우스타이 사장님이 사파리가 비용대비
별로 라고, 코끼리 트랙킹만 따로 하고, 당신네 봉고차로
여기저기 구경더 하는걸 추천.. 픽업비 미리낸것 700밧외에
1000밧만 더 받음.. 사우스타이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바가지 안씨우고, 손님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해주는 분임.
푸켓 여행사는 사우스타이 강추~~
코끼리 트래킹 30분에 인당 400밧. 약간 비싼 느낌이 있지만,
코끼리 한마리가우리 돈으로 2000만원이라니 유지비가 꽤들거
같긴하다. 어쨌든 재밌다.
이후.. 푸켓에서 제일크다는 사원으로 이동.
사원입구에 있는 제일 첫 가게에서 국수시켜 먹음. 새우(꿍)국수 강추
의외로 맛집임.
사원은 그냥 볼만함. 사원안의 기념품가게가 옷이 카오산 보다 싸서
기념품 티 몇장 삼.
이후.. 푸켓 젤 남단이라나 무슨 만이라는 곳으로 가서 구경.
그냥 저냥 시간때우고 별 볼건 없음. 우리나라 제주도 코지 느낌.
시간이 남아서 푸켓타운의 쇼핑센터가서 1시간 쇼핑..
쉐이크 먹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스시 부페-이름이 생각안난다.-로 이동
인당 350밧의 스시부페인데, 가격대비 강추임. 먹는거야 우리 나라랑
차이없겠으나, 종류도 우리나라보다 더 많고, 맛있다.
가격대비 강추임.
이후.. 귀국.....
후기가 너무 허접하지만.. 도움될 분들이 있을것으로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캅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