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과 낀아라이를 믿지마세요!!! - 안녕 범선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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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 낀아라이를 믿지마세요!!! - 안녕 범선투어~~!!! -

김우영 15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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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JASON` 2008.09.26 21:50  
  곧 인수해서 배이름에
한글도 넣어 주시길...
김우영 2008.09.26 21:51  
  낀아라이호!! ㅋㅋㅋ
아님.. 배사마호!!!
아님.. 배발효호 !!!
자니썬 2008.09.26 22:12  
  부장님 여행일기가 왜 늣었는지 궁금 하네요..ㅋㅋㅋ
앞으로는 리플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올리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리플을 달겠읍니다..
{이렇게 말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올릿것 같아요..
        그래서 속-상해}
본격적인 감 상 예상평 들어 갑니다...---
범-선 정말 대단 한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 저도 동감 합니다..
가격도 괜찬은 것 같고...
항구에 정박을 못해서 그런지 왠지 그립네요...
말 그대로 범선이 떠나네요...~~안녕~~ 범-선--..
또 식사 하러 가시는 군요....
파타야 에서 마지막 밤 기대를 조금만 할께요..
          {{{조금만 해야지}}}  ~~감  사~~
월야광랑 2008.09.27 06:11  
  근데 저 배를 해적선으로 만들어서 어디를 터실려고? ^^
큐트켓 2008.09.27 10:14  
  점점 멀어지는 범선...작아지는 범선.......... 얼마나 아쉬워하는지.. 눈에 보이네요 ㅎㅎㅎㅎ
주희예요 2008.09.27 21:23  
  여행기 많이 기다렸어요~ㅎㅎ

범선투어 하시는분들 많이질꺼 같네요~~ㅎㅎ
푸켓으로후후 2008.09.27 22:31  
  역시 사진이 큼직하고 사실적이고 ㅋㅋ 잼나요~
^^
무희 2008.09.28 00:31  
  님 글은 너무재밋어요...공항 신청사 푸드코트;;;;;

흠;;그런데 , 윗글도 보고싶은데 왠 , 비밀글이라며 안열리네요...
인천곰돌이 2008.09.28 09:31  
  내부 사진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범선의 내부는 어찌 생겼을까?
타이킹왕짱 2008.09.29 08:32  
  범선아...보고싶구나..흑흑..ㅠ.ㅠ
김우영 2008.09.29 08:58  
  자니썬님// 뭐 바빠서 늦었지요 ㅋㅋㅋ

월야광랑님// ㅋㅋㅋ 태국 전체를 털어야 지요..ㅋㅋ

큐트켓님// 이번에 가시면 꼭 타보세요.. 너무너무 재미나요..

주희예요님// 넵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푸켓으로후후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무희님// 죄송합니다. 게을러서.. 늦게 열었습니다..
ㅠ.ㅠ

인천곰돌이님// 너무 많이 공개하면.. 재미가 읎잖아요...
나중에 가서 꼭 타보세요.. ㅋㅋ

타이킹왕짱님// 걍.. 일하세요.. 흑흑 ㅠ.ㅠ
나빈 2008.09.29 09:13  
  범선 타보지도 않은 제가 그립네요-
나도 타구싶당 흙흙 ㅠ_ㅠ
드림동산 2008.09.29 14:10  
  범선투어 요거요거 함 질러보고 싶네요.
첫째가 같이 가자고 않하나요? 이제는 아빠에 대한 정체성에 의심을 하지 않을까 하는....ㅋㅋ
김우영 2008.09.29 14:31  
  나빈님// 꼭 타보세요.. 진짜 주금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드림동산님// 그렇지 않아도...  요즘 놀러같이 안다닌다고.. 갈굼당하고 있습니다. ㅡ,.ㅡ;;
민장식 2008.09.29 15:56  
  나두 꼭 타구 말거야^^ 올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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