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 안딸라이~~
경기도 어려운데, 한인 업소나 한인 여행사 통해 신청하시면. 반나절 이나 하루 코스로 600바트 정도면 정보 없이도 다녀 올 수 있을 겁니다.
딸랏 안딸라이, 강변의 나무 가득 크리스마스 트리 같이 다닥 다닥 붙어 반짝이는 반딧불 투어
강변의 기괴한 절의 죄 많이 지어 간이 콩알만한 사람에게는 제법 음산한...그러나 마음이 따듯한 사람에게는 온화한 표정의 만상의 절과 부처상...
투어 경비가 저렴하니까. 한인 업체를 통해 가보자는 취지로 자료는. 생략 합니당.
태사랑에서 검색하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뜨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