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 mi 태국,캄보디아,베트남..여행기 (##003)
9월24일
파타야 이동이있는날~
아침일찍준비를마치고 아쉽지만 티볼리와 작별을 하고 에까마이터미널로도착~ 파타야행 버스를 타고 고고씽~~ 태국에서 탔던 버스중에 가장안좋았던..
짧은시간 가는거니까 참으면서..파타야로
터미널에서 내려니 쏭태우아저씨들 역시나 들러붙기 시작했다..
태국가기전부터 절대하지말아야할 행동들이 서있는거를 타면 바가지를쓴다했다.. 우린 그걸또 까먹고 아저씨들의 꼬임에넘어가 100밧에가기로했다..
우리가묵을호텔이름이 "벨라빌라프리마"였는데 여기파타야는 벨라빌라라는이름이 많아서 기사분들이 많이 햇갈린다고..역시나 엉뚱한 벨라빌라메트로로간쏭태우기사..여기아니라고 영어로 얘기를해줘도..당최.알아듯지못하는..
결국메트로호텔벨보이가나와서통역해준다.. 벨라빌라프리마를가려면U턴을해서나가야하는데 50밧을더줘야한다고 아니면못간다고..우린너무어이가없었다... 결국짐이 많았기때문에 그렇게하자고 갔는데.. 근데..한2분갔던가..
완전가까운곳이었는데..150밧을날렸다.. 나쁜..쏭태우아저씨
우여곡절끝에 호텔도착.. 바닷가가 근처에 있고 호텔도 예뻤다...
크기도 큰편이었고 큰수영장도 있었고..(이용은안했지만..) 젤로맘에든건테라스에의자도있고빨래널을수있는공간도있공..ㅋㅋ
잠깐휴식후에 바닷가 구경을갔다..머..그리깨끗하지는않았지만 바다보니좋긴좋더라 ㅋㅋ 코코넛도사먹고 슬리퍼도사고돌아다니다..한국식당발견..
누가머라할새도없이 달려갔다.. "한우리" 김치찌개와순두부찌개시켜먹었는데
우리나라로치면..맛은 별로없었지만 타국에서처음먹는 한국음식이라..
완전히 싹쓸이하고 비싼값내고 나왔다. 내일은 산호섬투어있는날~
9월25일
벨라빌라프리마 둘째날~
프리마호텔 특징은 한국인들이 많아서 아침식사때 김치찌개가 나온단사실^^
좋았따.. 하지만 조미료국에 더가까운..ㅋㅋ 다른음식도 그냥그냥먹을만..
그래도 배불리먹고 나와서 인포에서 타월빌려서 픽업오길기다렸다..
바닷가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했는데..완죤재밌었다.. 다른외국인들과
함께탔었는데 계속퉁퉁튀어오르는데..엉덩이랑허리가 좀아팠지만..
가는중간에 낙하산인데 배에 끈을 매달아 바다한바퀴도는..그런곳에잠깐
들렀는데 재미있어보이긴했지만..너무비싸더라..500밧이었나??
거기서 잠깐있다가 산호섬으로.ㅋㅋ 도착해서보니 바닷가가너무이쁘다
모래도..하얀빛이고..물속내다리가..훤히보인다.. TV에서나보던바다색깔~
거기서 친구랑미친척하고 바나나보트도타고 바닷가에서 발도담궜다가
의자에서 잠도잤다가 식당에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랑도 놀다가 밥도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에 다시 파타야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잠깐쉬다가
100배가이드에 나와있는 MK수끼먹으로 이동.. 우리나라로치면 샤브샤브종류
주문이좀..우리나라방식이랑틀려서 세트로시켜서먹었는데 맛있더라..
MK수끼가 있던 센트럴시티에서 구경좀하다가 알카쟈쇼보러이동..
역시나 인기있는 공연이었나봐.사람이 넘쳐나서..넘쳐나는사람의대부분이한국사람인거같더라..ㅋㅋ
여행사소장님이 자리를 거의 앞자리로 예약해주셔서 가까운곳에 앉게되었는데 너무예뻤다 이번여행에서 제일 재미있게본 공연이었다 공연중에 한국노래도나오고 재미있는와중에 공연보던 한국아저씨왈"니네는 다가짜야"이렇게큰소리로하시는데 우리얼굴이 다화끈거렸다 외국에서 한국사람만나면 반가워야정상이겠지만 오히려부끄러웠다..
공연보고 나오니 어느덧...9시가넘어있었고..워킹스트리트를가볼까말까하다
결국은 호텔로 그냥돌아왔다 내일은 치앙마이이동있는날~힘들다..
파타야 이동이있는날~
아침일찍준비를마치고 아쉽지만 티볼리와 작별을 하고 에까마이터미널로도착~ 파타야행 버스를 타고 고고씽~~ 태국에서 탔던 버스중에 가장안좋았던..
짧은시간 가는거니까 참으면서..파타야로
터미널에서 내려니 쏭태우아저씨들 역시나 들러붙기 시작했다..
태국가기전부터 절대하지말아야할 행동들이 서있는거를 타면 바가지를쓴다했다.. 우린 그걸또 까먹고 아저씨들의 꼬임에넘어가 100밧에가기로했다..
우리가묵을호텔이름이 "벨라빌라프리마"였는데 여기파타야는 벨라빌라라는이름이 많아서 기사분들이 많이 햇갈린다고..역시나 엉뚱한 벨라빌라메트로로간쏭태우기사..여기아니라고 영어로 얘기를해줘도..당최.알아듯지못하는..
결국메트로호텔벨보이가나와서통역해준다.. 벨라빌라프리마를가려면U턴을해서나가야하는데 50밧을더줘야한다고 아니면못간다고..우린너무어이가없었다... 결국짐이 많았기때문에 그렇게하자고 갔는데.. 근데..한2분갔던가..
완전가까운곳이었는데..150밧을날렸다.. 나쁜..쏭태우아저씨
우여곡절끝에 호텔도착.. 바닷가가 근처에 있고 호텔도 예뻤다...
크기도 큰편이었고 큰수영장도 있었고..(이용은안했지만..) 젤로맘에든건테라스에의자도있고빨래널을수있는공간도있공..ㅋㅋ
잠깐휴식후에 바닷가 구경을갔다..머..그리깨끗하지는않았지만 바다보니좋긴좋더라 ㅋㅋ 코코넛도사먹고 슬리퍼도사고돌아다니다..한국식당발견..
누가머라할새도없이 달려갔다.. "한우리" 김치찌개와순두부찌개시켜먹었는데
우리나라로치면..맛은 별로없었지만 타국에서처음먹는 한국음식이라..
완전히 싹쓸이하고 비싼값내고 나왔다. 내일은 산호섬투어있는날~
9월25일
벨라빌라프리마 둘째날~
프리마호텔 특징은 한국인들이 많아서 아침식사때 김치찌개가 나온단사실^^
좋았따.. 하지만 조미료국에 더가까운..ㅋㅋ 다른음식도 그냥그냥먹을만..
그래도 배불리먹고 나와서 인포에서 타월빌려서 픽업오길기다렸다..
바닷가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했는데..완죤재밌었다.. 다른외국인들과
함께탔었는데 계속퉁퉁튀어오르는데..엉덩이랑허리가 좀아팠지만..
가는중간에 낙하산인데 배에 끈을 매달아 바다한바퀴도는..그런곳에잠깐
들렀는데 재미있어보이긴했지만..너무비싸더라..500밧이었나??
거기서 잠깐있다가 산호섬으로.ㅋㅋ 도착해서보니 바닷가가너무이쁘다
모래도..하얀빛이고..물속내다리가..훤히보인다.. TV에서나보던바다색깔~
거기서 친구랑미친척하고 바나나보트도타고 바닷가에서 발도담궜다가
의자에서 잠도잤다가 식당에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랑도 놀다가 밥도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에 다시 파타야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잠깐쉬다가
100배가이드에 나와있는 MK수끼먹으로 이동.. 우리나라로치면 샤브샤브종류
주문이좀..우리나라방식이랑틀려서 세트로시켜서먹었는데 맛있더라..
MK수끼가 있던 센트럴시티에서 구경좀하다가 알카쟈쇼보러이동..
역시나 인기있는 공연이었나봐.사람이 넘쳐나서..넘쳐나는사람의대부분이한국사람인거같더라..ㅋㅋ
여행사소장님이 자리를 거의 앞자리로 예약해주셔서 가까운곳에 앉게되었는데 너무예뻤다 이번여행에서 제일 재미있게본 공연이었다 공연중에 한국노래도나오고 재미있는와중에 공연보던 한국아저씨왈"니네는 다가짜야"이렇게큰소리로하시는데 우리얼굴이 다화끈거렸다 외국에서 한국사람만나면 반가워야정상이겠지만 오히려부끄러웠다..
공연보고 나오니 어느덧...9시가넘어있었고..워킹스트리트를가볼까말까하다
결국은 호텔로 그냥돌아왔다 내일은 치앙마이이동있는날~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