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초중고 X알 친구와 다녀온 4박5일 방콕 여행기 3탄!!!!!!!
안녕하세요 바베큐 입니다~~
2번째 여행기 이후 마지막으로 쓰는 여행기 입니다!!! 다들 즐겁게 읽어주시고 1탄 2탄에 이어
마찬가지로 궁금한점 있으시면 바로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자 그럼!! 2탄에 이어 저의 세번째 방콕 방문 여행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랭캐스터 호텔의 마지막 방콕 여행의 마지막 아침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여덟시에 일어나 조식을 먹구요!!!!
친구는 피곤한지 더 잔다구해서 오늘도
혼자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하하 조식을 먹구 친구와 마지막 호캉스를 위해
수영장에서 야무지게 수영을 한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구 !!!!
(아하 다른곳에는 짐을 맡겨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묶었던 룸넘버 카드를
가져오시더니 이름과 찾으러 대략 시간을 물은뒤
맡아주시더라구여!!! 아마 룸넘버는 짐을 다시
찾을때 쓰려는 용도로 물어보는거 같습니다!!!)
짐을 맡기고 저희는 마지막 지인들의 선물을 사러
MBK센터를 방문했습니다!!!!ㅎㅎㅎㅎㅎ
역시 MBK!!!! 여기서 친구들 선물과!!!
신경써야할 지인분들 선물을 샀습니다!!! ㅎㅎ
1층에 파는 핸드메이드 시계가 있답니다!!!!!
디자인도 너무 괜찮구 태국 로컬 브랜드이기도
하구!! 시계의 퀄리티를 따지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성의표시 하기는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담없이 차기 좋구요!!! ㅎㅎㅎㅎㅎ
가격두 400밧 정도 에서 800밧 정도로 부담도
되지않았답니다!!! (물론 면세점에서 사도 좋은물건 많지만 그래도 태국에 밖에 없는 그런 뜻 깊은
물건을 선물해주고 싶어서요!!!)
물론 MBK에도 짝퉁 물건들 많지만 선물로
짝퉁을 사주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ㅠㅠ
제가 쓸거면 쓰는데!!!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야무지게 쇼핑을 마치고!!!
(1층가면 번호표 받으시구 택시 잡아 주는곳이
있고 추가요금 없구요 영어나 구글맵으로택시
잡아 주시는 분께 말씀드리면 알아서 잘 잡아
주시지만 저희는 가면서도 미터 켜달라 해도
미터기 가르키면서 뭐라뭐라 말만 하시구
도착해서 그냥 금액만 말씀하시는 기사님도
한분 계셨지만 열받아도 납득할수 없는 금액이
아니었기에 그냥 드리고 내렸습니다 ㅎㅎㅎㅎ
납득할수 없는 금액이라면 따지고 드시는게
맞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짐을 찾으러 랭캐스터방콕으로 가서
짐을 찾고 공항으로 갑니다!!!!!!!ㅎㅎㅎㅎㅎㅎ
1층? 지하1층 푸드코트로 가서 마지막으로
야무지게 태국음식 맘껏 먹구요ㅜㅜㅜㅜㅜ
아하 수완나폼공항에 2층 식당가는 너무너무너무
비싸답니다.... 블로그 쫌만 찾아보시면 밑에 층에
저렴한 24시간 푸드코트 있으니 꼭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그렇게 맛있게 마지막
저녁을 먹구!!! 시간이 힌시간정도 남았길래!!!!
편의점 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고 !!!!!!
밖의 벤치에서 술을마셔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벤치에서 술을 마시구!!! 비행기를 타러 갔답니다!!!! ㅎㅎㅎㅎ
여기 까지 저의 세번째 태국 여행은 끝이납니다!!!
다들 태국 더우니 체력관리 잘하시구여!!!!!!
마지막 으로 당부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저의 모토는 친구를 위한 여행입니다
그러므로 비싸다 태국 여행 돈 많이드는거 같다!!
흠... 맞습니다!!! 아무리 한국보다 빈국이라 할지라도
저희는 여행객 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그리고 매너!!!!!
매너ㅠㅠㅠㅠㅠ 제발좀 지켜주세요....ㅠㅠㅠㅠㅠ
이번 여행에서도 저는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얼굴이 빨게진적이 많았어요....ㅠㅠㅠㅠ
최소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만큼 만이라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세요....제발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번여행 뿐만 아니라
저번 저저번 여행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왜 태국분들 무시하고 한국말로 욕하고.......
물론 본인에게 사기를 친다거나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그런 경우는 분명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태국 못산다고 생각해서 무시하지 마세요...ㅠㅠ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사람 무시
하면 정말 기분 드럽잖아요.... 그분들은 안그러실
까요...??? 제발 역지사지!!!!!!!!!!!!!!!!!!!!!!!!!!!!!!!
마지막으로 물론 그런일은 없어야 하지만
여행중에 바가지를 당했다!!! 그런데 이미 금액
지불이 끝났다 하시면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너무너무 도움이 된답니다!! ㅠ
큰 금액 아니라면 나머지 여행을 망칠순 없으니
그냥 좋은일 했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시고
공부했다고 치시고 남은 일정에 집중 하시는게
너무 좋답니다...ㅎㅎㅎㅎ 이건 경험이지만
저도 이번여행에 3000밧 가량을 잃어 버렸습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나지만............
어차피 못찾고 열받아 봤자 나만덥구.....
남은 일정에 총력을 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에 말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태사랑 회원님들 즐겁고 재밌는
태국여행 되시고 하는일마다 술술술술~~~
잘 풀리시길 항상 바라는 바베큐 였습니다!!!!!!
2번째 여행기 이후 마지막으로 쓰는 여행기 입니다!!! 다들 즐겁게 읽어주시고 1탄 2탄에 이어
마찬가지로 궁금한점 있으시면 바로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자 그럼!! 2탄에 이어 저의 세번째 방콕 방문 여행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랭캐스터 호텔의 마지막 방콕 여행의 마지막 아침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여덟시에 일어나 조식을 먹구요!!!!
친구는 피곤한지 더 잔다구해서 오늘도
혼자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하하 조식을 먹구 친구와 마지막 호캉스를 위해
수영장에서 야무지게 수영을 한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구 !!!!
(아하 다른곳에는 짐을 맡겨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묶었던 룸넘버 카드를
가져오시더니 이름과 찾으러 대략 시간을 물은뒤
맡아주시더라구여!!! 아마 룸넘버는 짐을 다시
찾을때 쓰려는 용도로 물어보는거 같습니다!!!)
짐을 맡기고 저희는 마지막 지인들의 선물을 사러
MBK센터를 방문했습니다!!!!ㅎㅎㅎㅎㅎ
역시 MBK!!!! 여기서 친구들 선물과!!!
신경써야할 지인분들 선물을 샀습니다!!! ㅎㅎ
1층에 파는 핸드메이드 시계가 있답니다!!!!!
디자인도 너무 괜찮구 태국 로컬 브랜드이기도
하구!! 시계의 퀄리티를 따지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성의표시 하기는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담없이 차기 좋구요!!! ㅎㅎㅎㅎㅎ
가격두 400밧 정도 에서 800밧 정도로 부담도
되지않았답니다!!! (물론 면세점에서 사도 좋은물건 많지만 그래도 태국에 밖에 없는 그런 뜻 깊은
물건을 선물해주고 싶어서요!!!)
물론 MBK에도 짝퉁 물건들 많지만 선물로
짝퉁을 사주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ㅠㅠ
제가 쓸거면 쓰는데!!!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야무지게 쇼핑을 마치고!!!
(1층가면 번호표 받으시구 택시 잡아 주는곳이
있고 추가요금 없구요 영어나 구글맵으로택시
잡아 주시는 분께 말씀드리면 알아서 잘 잡아
주시지만 저희는 가면서도 미터 켜달라 해도
미터기 가르키면서 뭐라뭐라 말만 하시구
도착해서 그냥 금액만 말씀하시는 기사님도
한분 계셨지만 열받아도 납득할수 없는 금액이
아니었기에 그냥 드리고 내렸습니다 ㅎㅎㅎㅎ
납득할수 없는 금액이라면 따지고 드시는게
맞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짐을 찾으러 랭캐스터방콕으로 가서
짐을 찾고 공항으로 갑니다!!!!!!!ㅎㅎㅎㅎㅎㅎ
1층? 지하1층 푸드코트로 가서 마지막으로
야무지게 태국음식 맘껏 먹구요ㅜㅜㅜㅜㅜ
아하 수완나폼공항에 2층 식당가는 너무너무너무
비싸답니다.... 블로그 쫌만 찾아보시면 밑에 층에
저렴한 24시간 푸드코트 있으니 꼭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그렇게 맛있게 마지막
저녁을 먹구!!! 시간이 힌시간정도 남았길래!!!!
편의점 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고 !!!!!!
밖의 벤치에서 술을마셔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벤치에서 술을 마시구!!! 비행기를 타러 갔답니다!!!! ㅎㅎㅎㅎ
여기 까지 저의 세번째 태국 여행은 끝이납니다!!!
다들 태국 더우니 체력관리 잘하시구여!!!!!!
마지막 으로 당부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저의 모토는 친구를 위한 여행입니다
그러므로 비싸다 태국 여행 돈 많이드는거 같다!!
흠... 맞습니다!!! 아무리 한국보다 빈국이라 할지라도
저희는 여행객 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그리고 매너!!!!!
매너ㅠㅠㅠㅠㅠ 제발좀 지켜주세요....ㅠㅠㅠㅠㅠ
이번 여행에서도 저는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얼굴이 빨게진적이 많았어요....ㅠㅠㅠㅠ
최소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만큼 만이라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세요....제발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번여행 뿐만 아니라
저번 저저번 여행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왜 태국분들 무시하고 한국말로 욕하고.......
물론 본인에게 사기를 친다거나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그런 경우는 분명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태국 못산다고 생각해서 무시하지 마세요...ㅠㅠ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사람 무시
하면 정말 기분 드럽잖아요.... 그분들은 안그러실
까요...??? 제발 역지사지!!!!!!!!!!!!!!!!!!!!!!!!!!!!!!!
마지막으로 물론 그런일은 없어야 하지만
여행중에 바가지를 당했다!!! 그런데 이미 금액
지불이 끝났다 하시면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너무너무 도움이 된답니다!! ㅠ
큰 금액 아니라면 나머지 여행을 망칠순 없으니
그냥 좋은일 했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시고
공부했다고 치시고 남은 일정에 집중 하시는게
너무 좋답니다...ㅎㅎㅎㅎ 이건 경험이지만
저도 이번여행에 3000밧 가량을 잃어 버렸습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나지만............
어차피 못찾고 열받아 봤자 나만덥구.....
남은 일정에 총력을 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에 말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태사랑 회원님들 즐겁고 재밌는
태국여행 되시고 하는일마다 술술술술~~~
잘 풀리시길 항상 바라는 바베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