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웅님 때문에..;;;;;
오십대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타쿠웅님과 레오나님과 만두피님과 켄지님의 열혈팬이셔서....;;;
맨날 낀아라이방에가서.. 원래는 엄마가 일빠였는데 다른사람들이 일빠라고 적어놔서 속상해하시고..ㅋㅋㅋ
드.디.어.
저희도 22일날 태국행 뱅기표를 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정연휴에 어떻게?ㅋㅋㅋㅋ
딸핑계대고...
순전히 엄마가 가고싶은 태국여행을 갑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타쿠웅님 레오나님 여행갔다오셨으면 여행기 좀 남겨주세요^^
엄마가 맨날 컴터앞에서.....글을 실시간으로 기다리고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