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huket- 마지막날, 넷째날
08.4.13(일)
다들 쏭크란에 미쳐있는 오늘.
우린 가야한다. ㅠㅠ

안녕 빠통비치 -
가는날이라 그런가 너무 예뻐보였다.
공항으로 가는 차안에서 쏭크란을 즐기던 그들을 찍었다.
정말 보자마자 쓰러졌음..
다들 쏭크란에 미쳐있는 오늘.
우린 가야한다. ㅠㅠ
안녕 빠통비치 -
가는날이라 그런가 너무 예뻐보였다.
공항으로 가는 차안에서 쏭크란을 즐기던 그들을 찍었다.
툭툭이 안에 외국인들과 상점앞 사람들과 전쟁중 ㅋㅋㅋ
이렇게 차에 물을 가듣싣고 다님.
저렇게 뒤에 뚤린 차가 태국에 유난히 많은듯~
차에 탔음에도 물을 뿌리던 아이-
길거리에서 물총을 팔지만 마트에서 사는게 더 쌈!
물 한번 넣는데 10밧씩 받기도......;;
이런 진풍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자마자 쓰러졌음..
어제 물싸움했던 ........... ㅋㅋ 그곳
너무나 짧았지만, 즐거웠던 태국
언제나 방어자세인 내게 큰 교훈을 주었지만
난 다시 움츠리고있는것 같다.
기회가된다면, 혼자 방콕-푸켓 일정으로 가보고싶은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