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태국여행 <No.4 - 왕궁 그리고...>@@
@@101번째 태국여행 <No.4 - 왕궁 그리고...>@@
★ 아침의 카오산

예쁜 분홍색 택시도 보이고...^^

정체 모를 예쁜 것도 보이고....^^

이렇게 카오산로드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사람도 보이고...

WOW~~~!!!
내가 머물던 RIKKA INN
800바트에 트윈이나 더블!!!
시설은 카오산로드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았다..^^
더군다나 내가 제일 좋아했던...그 완소 수영장...^^

바로 이 수영장
리카인에 머무는 사람에겐 무료...^^
여기서 카오산로드도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도 좋았다..^^

숙소 옆에 있던 예쁜 대형 태국지도...^^

맥도날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사왓디 맥도날드상은 마음에 든다...ㅋㅋㅋ

더워서 그런지 주무시는 멍멍님들이 많이 보였다..^^
냥이도 마찬가지...^^
★ 왕궁

카오산로드에서 왕궁까지...^^
전에 왔을 때는 항상 걸어가곤 했으나...^^
왕궁이 문 닫는 시간을 고려해서.....
뚝뚝을 탈 수밖에 없었다...ㅠㅠ
사진에는 내가 탄 뚝뚝기사....
12바트 정도 줬는데...^^ 나쁘지는 않았던..^^
더군다나 2명이 탔으니...^^

와....보인다...!!!*^^*
지금 사진을 찍는 이곳 까지는 입장료가 필요 없는 지역이다..

왕궁 가는 길...^^

예쁜 태국 글자...^^

심심찮게 보였던 태국 승려들...^^
나중에는 같이 사진도 찍었다...ㅋㅋㅋ

앗!!!!!!!!!!!!!!!!!!
이 분은 공항에서 봤던 그 분이 아닌가???^^

요염하게 생긴 이 분은...???^^
아무튼 예전에 왔을 때는 포즈를 따라해 보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그냥 얌전(?)한 포즈로 옆에서 사진만 찍었다..^^





왕궁에서 본 여러 장면들...^^
옆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으나...^^
쑥스러운 관계로....ㅋㅋㅋ
배경사진만 첨부...^^

근위병들....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왕궁을 거닐던 나...^^

멋지게(?) 한 컷...^^ㅋㅋㅋ

Time to say good-bye..ㅠㅠ
왕궁을 떠나며 마지막 컷...

역시 태국 고양이는 귀엽구나...^^
★ 탐마쌋 대학교

왕궁에서 나와서 탐마쌋 대학교로 가는 길에 발견한 아이스크림 가게...^^
태국 브랜드 같았다...ㅋㅋㅋ
맛은?? 뭐... 그냥 괜찮은 편..^^
신기하게 아이스크림 먹기 전에 이렇게 물을 주네...^^

자 본격적으로 내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보기만 해도 환상적이지 아니한가???^^

와..........^^

탐마쌋 대학교는 예전에도 와 본적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야자수 열매..^^
사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인도네시아에서 좀 살았던 관계로...^^ 이걸 마셔봤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주 맛있지는 않다...^^
다만.... 그 형용하기 힘든 밍밍(?)한 맛이 나를 끌리게 했다는..

하나 사서 대학교 안에서 시음...^^


탐마쌋 대학교 풍경..^^

이번에는 대학교 구내 식당...^^
나도 먹어보려 했으나...
저녁에 마분콩 센터 쪽으로 가야 했기에..^^ 참았다..!!

짜오프라야 강을 배경으로...^^
대학에서 바라보는 강의 모습은 이런 것..^^

짜오프라야강의 부레옥잠(?)과 스피드보트..^^
이유를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부레옥잠들이 떠 다녔다....

태국하면 생각나는 '뚝뚝'
내가 오래 지냈던 필리핀의 상징이 '지프니'라면....
태국의 상징은 단연 '뚝뚝'이 아닐까...???
★ 싸얌센터 가는 길

택시를 타고 싸얌센터로 이동...
기본요금은 35바트!!!
요즘은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미터기를 잘 켜는 택시기사들 덕에 다툴 일이 없었다..^^
싸얌까지 한... 70-80바트 나왔나?

가는 길에 찍은...^^
아~~~~~~~~ 해가 지는구나...

사진 찍기 좋은 MBK ^^

5시였나? 6시쯤 되면...
태국 국가 같은 것이 들리면서 사람들이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서 있는다...
나는 이 틈을 이용해서 사진 찍기 시작..^^

앙증 맞은 쉼터...^^

꺄오~~~~~~~~~~~~~~~~~~~~~
소녀시대다!!!!!!!!!!!!!!!!!!!!!!!!!!!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봤던...
SM TOWN IN BANGKOK.... 콘서트가 열리는 모양...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제 열렸다...^^ ㅠㅠ
아무튼... 태국에서도 한류는.....^^

시원해서 좋았던 이 곳...^^


무슨 인형인지는 모르지만... 이 인형... 요즘 태국에서 인기..ㅋㅋ

내 저녁밥...^^
맛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아............ 오늘 피곤하다...........
빨리 카오산으로 돌아가고프네....

잠깐!!!
지나가다가 발견 에뛰드가게....
가격은 한국보다 비쌈...ㅠㅠ


카오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트에 들려서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도 잔뜩 사고...^^

카오산으로 컴백...^^
오늘은 이렇게 마쳐야지..^^
★ 아침의 카오산

예쁜 분홍색 택시도 보이고...^^
정체 모를 예쁜 것도 보이고....^^
이렇게 카오산로드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사람도 보이고...
WOW~~~!!!
내가 머물던 RIKKA INN
800바트에 트윈이나 더블!!!
시설은 카오산로드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았다..^^
더군다나 내가 제일 좋아했던...그 완소 수영장...^^
바로 이 수영장
리카인에 머무는 사람에겐 무료...^^
여기서 카오산로드도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도 좋았다..^^
숙소 옆에 있던 예쁜 대형 태국지도...^^
맥도날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사왓디 맥도날드상은 마음에 든다...ㅋㅋㅋ
더워서 그런지 주무시는 멍멍님들이 많이 보였다..^^
냥이도 마찬가지...^^
★ 왕궁

카오산로드에서 왕궁까지...^^
전에 왔을 때는 항상 걸어가곤 했으나...^^
왕궁이 문 닫는 시간을 고려해서.....
뚝뚝을 탈 수밖에 없었다...ㅠㅠ
사진에는 내가 탄 뚝뚝기사....
12바트 정도 줬는데...^^ 나쁘지는 않았던..^^
더군다나 2명이 탔으니...^^
와....보인다...!!!*^^*
지금 사진을 찍는 이곳 까지는 입장료가 필요 없는 지역이다..
왕궁 가는 길...^^
예쁜 태국 글자...^^
심심찮게 보였던 태국 승려들...^^
나중에는 같이 사진도 찍었다...ㅋㅋㅋ
앗!!!!!!!!!!!!!!!!!!
이 분은 공항에서 봤던 그 분이 아닌가???^^
요염하게 생긴 이 분은...???^^
아무튼 예전에 왔을 때는 포즈를 따라해 보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그냥 얌전(?)한 포즈로 옆에서 사진만 찍었다..^^
왕궁에서 본 여러 장면들...^^
옆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으나...^^
쑥스러운 관계로....ㅋㅋㅋ
배경사진만 첨부...^^
근위병들....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왕궁을 거닐던 나...^^
멋지게(?) 한 컷...^^ㅋㅋㅋ
Time to say good-bye..ㅠㅠ
왕궁을 떠나며 마지막 컷...
역시 태국 고양이는 귀엽구나...^^
★ 탐마쌋 대학교

왕궁에서 나와서 탐마쌋 대학교로 가는 길에 발견한 아이스크림 가게...^^
태국 브랜드 같았다...ㅋㅋㅋ
맛은?? 뭐... 그냥 괜찮은 편..^^
신기하게 아이스크림 먹기 전에 이렇게 물을 주네...^^
자 본격적으로 내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보기만 해도 환상적이지 아니한가???^^
와..........^^
탐마쌋 대학교는 예전에도 와 본적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야자수 열매..^^
사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인도네시아에서 좀 살았던 관계로...^^ 이걸 마셔봤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주 맛있지는 않다...^^
다만.... 그 형용하기 힘든 밍밍(?)한 맛이 나를 끌리게 했다는..
하나 사서 대학교 안에서 시음...^^
탐마쌋 대학교 풍경..^^
이번에는 대학교 구내 식당...^^
나도 먹어보려 했으나...
저녁에 마분콩 센터 쪽으로 가야 했기에..^^ 참았다..!!
짜오프라야 강을 배경으로...^^
대학에서 바라보는 강의 모습은 이런 것..^^
짜오프라야강의 부레옥잠(?)과 스피드보트..^^
이유를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부레옥잠들이 떠 다녔다....
태국하면 생각나는 '뚝뚝'
내가 오래 지냈던 필리핀의 상징이 '지프니'라면....
태국의 상징은 단연 '뚝뚝'이 아닐까...???
★ 싸얌센터 가는 길

택시를 타고 싸얌센터로 이동...
기본요금은 35바트!!!
요즘은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미터기를 잘 켜는 택시기사들 덕에 다툴 일이 없었다..^^
싸얌까지 한... 70-80바트 나왔나?
가는 길에 찍은...^^
아~~~~~~~~ 해가 지는구나...
사진 찍기 좋은 MBK ^^
5시였나? 6시쯤 되면...
태국 국가 같은 것이 들리면서 사람들이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서 있는다...
나는 이 틈을 이용해서 사진 찍기 시작..^^
앙증 맞은 쉼터...^^
꺄오~~~~~~~~~~~~~~~~~~~~~
소녀시대다!!!!!!!!!!!!!!!!!!!!!!!!!!!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봤던...
SM TOWN IN BANGKOK.... 콘서트가 열리는 모양...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제 열렸다...^^ ㅠㅠ
아무튼... 태국에서도 한류는.....^^
시원해서 좋았던 이 곳...^^
무슨 인형인지는 모르지만... 이 인형... 요즘 태국에서 인기..ㅋㅋ
내 저녁밥...^^
맛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아............ 오늘 피곤하다...........
빨리 카오산으로 돌아가고프네....
잠깐!!!
지나가다가 발견 에뛰드가게....
가격은 한국보다 비쌈...ㅠㅠ
카오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트에 들려서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도 잔뜩 사고...^^
카오산으로 컴백...^^
오늘은 이렇게 마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