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17여행기
12일날 이명박 대통령이 태국까지 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다시 돌아갔다고 들하죠~~그러나 너무나 평온한 태국이었답니다. 예정대로 파타야에서 물놀이하고 방콕 팟퐁에서 쏭크란 축제로 물 한바가지 얻어맞고~~재미있는 날이었답니다. 단지 팟퐁에서 쏭크란 축제하고 술한잔하고나서 어둠의 쇼를 보러갔는데 100바트에 쇼부쳐서 갔는데 10분뒤에 문을 걸어잠그더니 일인당 100달라씩 내라는 겁니다. 술취한 한국인들을 보지 못했던 아고고 술집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소리치고 난리 쳤습니다. 처음에는 기도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가 생 난리를 치더니 핸드폰을 꺼내니 슬슬 기는 겁니다.~~아마 경찰에 연락하는 것인줄 알았겠죠~~200바트만 내고 나갔습니다. ㅋㅋ 일행중에 아줌마한분 한국서 좀 노셨던 형님한분 그리고 저까지(덩치가 흑인삘입니다.)
삼합으로 쏘아붙였습니다.....그러나 조심하세요~~~옆에 백인은 혼자와서 달러 엄청 쓰고 갔습니다. 일층에 있는 조용한 술집에서 술마십시다~~~ㅋ
삼합으로 쏘아붙였습니다.....그러나 조심하세요~~~옆에 백인은 혼자와서 달러 엄청 쓰고 갔습니다. 일층에 있는 조용한 술집에서 술마십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