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감사합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에 오고 갈 때 곡예 운전이 무엇인가 체험했습니다. 수상시장 가는 봉고도 헬기 수준이었습니다. 툭툭이 운전수 한테 혼났습니다. 툭툭이 조심합시다. 재미있었던 것은 열대 과일 먹은 것입니다. 그리고 태국 맛사지가 좋았습니다. 짜그라퐁 거리에서 따니 거리(tane rd)에 오른쪽 첫번째 집 thannaphoomphntthai massage 에서 180밧 주고 받았습니다. 남자 주인이 힘있게 안마를 잘했습니다.
궁금한 것 한가지는 왜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방콕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데 문제 없는 필리핀도 있고, 물가 싼 미얀마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