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의 횡포.
이번에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직접 발품팔아서 현지인들과 쇼부쳐서 경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앞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위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비를 최대한 아끼시려면 직접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삐끼형들은 최대한 멀리 하시고
가격비교를 위해 몇명만나서 얘기해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부킹이나 투어같은 경우는 직접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럴경우 되도록이면 현지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여행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지금 여기저기 가격비교를 하고 돌아다닌다고 밝히십시오 순식간에 가격을 깍아줍니다.
한국여행사는 되도록 가지마십시오
완전 바가지 씌웁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파타야 꼬란섬에 가서 씨워킹을 했습니다.
호텔앞에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호텔에서 항구까지 픽업해주고 항구에서 섬까지 왕복 250바트를 부르덥디다.
우리는 직접 호텔에서 나와 썽태우 10바트에 잡아타고
항구가서 배타니까 20바트내랍디다
호텔에서 왕복차비 60바트들었습니다.
똑같은 배를 타고 왔다갔다 한겁니다.ㅋㅋ
그리고 씨워킹은 항구앞에 파타야 한국 관광청이란 곳에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개인당 1100바트 부르덥디다
한인여행사는 1500바트 부르덥디다
저희는 불안감을 가지고 예약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거기가서 말도 안통하는데 바가지쓰면 어쩌지 하고 갔는데
배에서 내리자마자 삐끼형이 접근합니다.
"씨이 워어 킹 빠이브 헌드레드 "
500바트랍니다.
우리는 좀 놀다가 둘이서 900바트에 쇼부쳣습니다.
" 쏘리 100바트 짭짭 " 이러면서..ㅋㅋ
영어좀 안되도 현지여행사가면 말 다 통합니다
그럼 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저희는 직접 발품팔아서 현지인들과 쇼부쳐서 경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앞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위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비를 최대한 아끼시려면 직접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삐끼형들은 최대한 멀리 하시고
가격비교를 위해 몇명만나서 얘기해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부킹이나 투어같은 경우는 직접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럴경우 되도록이면 현지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여행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지금 여기저기 가격비교를 하고 돌아다닌다고 밝히십시오 순식간에 가격을 깍아줍니다.
한국여행사는 되도록 가지마십시오
완전 바가지 씌웁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파타야 꼬란섬에 가서 씨워킹을 했습니다.
호텔앞에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호텔에서 항구까지 픽업해주고 항구에서 섬까지 왕복 250바트를 부르덥디다.
우리는 직접 호텔에서 나와 썽태우 10바트에 잡아타고
항구가서 배타니까 20바트내랍디다
호텔에서 왕복차비 60바트들었습니다.
똑같은 배를 타고 왔다갔다 한겁니다.ㅋㅋ
그리고 씨워킹은 항구앞에 파타야 한국 관광청이란 곳에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개인당 1100바트 부르덥디다
한인여행사는 1500바트 부르덥디다
저희는 불안감을 가지고 예약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거기가서 말도 안통하는데 바가지쓰면 어쩌지 하고 갔는데
배에서 내리자마자 삐끼형이 접근합니다.
"씨이 워어 킹 빠이브 헌드레드 "
500바트랍니다.
우리는 좀 놀다가 둘이서 900바트에 쇼부쳣습니다.
" 쏘리 100바트 짭짭 " 이러면서..ㅋㅋ
영어좀 안되도 현지여행사가면 말 다 통합니다
그럼 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