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이 추천한 "태국" 책과 함께한 방콕여행
태사랑과 "태국"책을 통해...
6박7일간의 일정도 짜고...여행경비도 예상해보고...
요번 여행은 태국에서 쇼핑하고 맛사지 받고 맛나는 음식먹으러 다니고...
머 요정도로 생각하고 간 여행...
내가 태국책을 넘 믿었던 걸까...
"방콕"파트에 호텔이며...음식점이며...입장료며...
거기에 나와있는 곳을 모두 가보진 않았지만..
내가 갔던 몇몇곳은 거기 적힌 금액과 하나도 맞지 않았다..
특히 버티고는 1인당 700~1000바트라고 나와있는데..
고걸 생각하고 갔다가...헐~~
애피타이져,디져트,음료 요딴거 먹지도 않고 젤 저렴한 걸로 먹었는데
봉사료 10%, 부가세 7% 붙어서
울 나라돈으로 15~6만원 나왔다...
5일동안 50만원생각하고 갔다가...
그 타격으로 인해...맛난거 먹지도 못하고...
마니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었던 요번 여행...
태국책 지은이님~~수정 좀 해주세요~~
6박7일간의 일정도 짜고...여행경비도 예상해보고...
요번 여행은 태국에서 쇼핑하고 맛사지 받고 맛나는 음식먹으러 다니고...
머 요정도로 생각하고 간 여행...
내가 태국책을 넘 믿었던 걸까...
"방콕"파트에 호텔이며...음식점이며...입장료며...
거기에 나와있는 곳을 모두 가보진 않았지만..
내가 갔던 몇몇곳은 거기 적힌 금액과 하나도 맞지 않았다..
특히 버티고는 1인당 700~1000바트라고 나와있는데..
고걸 생각하고 갔다가...헐~~
애피타이져,디져트,음료 요딴거 먹지도 않고 젤 저렴한 걸로 먹었는데
봉사료 10%, 부가세 7% 붙어서
울 나라돈으로 15~6만원 나왔다...
5일동안 50만원생각하고 갔다가...
그 타격으로 인해...맛난거 먹지도 못하고...
마니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었던 요번 여행...
태국책 지은이님~~수정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