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삭제된 글입니다.

구리오돈 6 3628

삭제된 글입니다.

6 Comments
시에라이언 2009.10.19 00:52  
그 동양커플분들 너무 난감하셨겠다.....사람많은곳에서 그런 실수를....좀안쓰럽네요...

캔톤하우스가 유명한가봐요?예전에 차이나타운 생각없이 어슬렁거리다 들어간 딤섬집이

캔톤하우스인데...가격도참하고 맛나드라고요 내가갔던곳을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김민석옹다 2009.10.19 11:44  
흑....순간....흑....

일단 나오려고 하면...인력으로 할 수 없는....설사..ㅡ.ㅡ

가슴아프군요..흑....
범왕 2009.10.19 19:18  
그 여자분 문득 떠올려 봤는데...
참.. 안습이라.. 같이 가슴이 아플정도네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떠올리며 양껏 웃을 추억(?)꺼리 만드셨을 듯.. 하하
bruna 2009.10.20 16:43  
샥스핀 먹으로 스칼라로 가셨네요..ㅋㅋ 저기 제 친구네 집인데.ㅋㅋㅋ 저의 진짜 친한 친구가 저 스카라 식당 아들인ㄷ.ㅋㅋ 저도 그래서 초대받아 한번 가서 공짜로 얻어먹었었죠.ㅋㅋ 어머니도 보고.. 저 주윤발이 왔다간 사진도 봤었는데.ㅋㅋㅋ 스칼라 식당이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식당이 6채인가 있고.. 하나에도 층수도 엄청 만던데.ㅋㅋ
bruna 2009.10.22 12:09  
ㅋㅋ 그러게요.. 제 아이디 팔면 더 잘나올까여?.ㅋㅋㅋ 저 스칼라 라는 식당 .. 왠만해서 이름대면 알 정도로 유명하더라고요.ㅋㅋㅋ그 아들 이름이 '킴'이거든요.ㅋㅋ 제 태국이름이 브루나.. ㅋㅋ 아이디에 쓴 거고요.ㅋㅋ 요즘 가게에서 부모님 도와서 일한다던데 잘하고 있으려나 몰라여.ㅋㅋ 엄청 재밌고 어리버리한 친군데.ㅋㅋ
카와이깡 2009.10.31 23:57  
착한 가격에 여행의 기분도 업되고
역사가 있기에 볼거리도 많고
님도 태국의 맛을 만끽하셨네여~
여행의 막바지라 아쉬웠겠지만 기뻤죠 ?
아~~ 나두 그때가 그립기만 하다 ^^
완전 부러라~~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