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가 생각나서 글 보았는데 재미있게 여행하셔셔 기분이 좋네요.
코끼리는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 이기도 합니다.
저는 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혹 밥을먹던 술을 먹던 코끼리 데리고 와서 먹이 주라고 합니다.(여기도 20바트)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데 주는 사람거의 없지만 저는 매번 줍니다.^^
물론 태국인들도 기분이 좋을땐 잘 줍니다.^^
코기리 앵벌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방콕에선 거의 보기 힘들겁니다.
저희 동네에선 자주 봅니다.(외국인 거의 없음 주재원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