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기
항상 태사랑을 통해서 얻기만 하다가
제가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여행기를 쓰려고 사진파일로 만들어 여행기를 작성했는데
용량문제로 태사랑에는 올려지지가 않네요 ㅠ.ㅠ
출발과 도착 비행기만 예약하고 모든 일정은 현장에서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여행을 하다보니
실수도 많았고 나에게는 작은 에피소드가 많았었습니다.
동남아는 먹는여행이 좋다고 하던데 제가 원래 식탐이 없고 인(人)탐이 있어서
웬만하면 걷고 걸으면서 여행지를 다녔습니다. (물집 2번, 신발교체 2번)
한달 여행동안 몸무게 7kg이 빠질정도로 열심히 보고 다니면서 내속에 내공이 쌓인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특히 느낀건 카오산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곳을 여행을 하지만
먹는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사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자는곳에 집중하는 사람
이모두가 의.식.주 이고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스타일에 따라 여행 방식이 달라지더라구요.
전 이번에 혼자서 여행을 다녀 사실 밤문화는 접하지 못했지만 낮시간 만큼은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나라를 다닐 목적이 아니고 한두개 나라에 집중하면서 더 깊이 그 나라에
대해서 느낄려고 했으나 내 속에 여행욕심이 발동하여 4개국이나 다니면서 나의 하루 일과는
빠듯하게 이어졌습니다. (최소한 내가 갔던 여행지의 특성은 느끼고 다음여행지로 이동했음)
글을 쓰다 보니 여행기가 아니고 글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여하튼 지금 다음 블로그에서 오늘까지 여행 6일차까지 여행기를 올렸습니다.
시간되시면 오셔서 구경하시고 적으나마 여행정보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S )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bosshippy 입니다.
제가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여행기를 쓰려고 사진파일로 만들어 여행기를 작성했는데
용량문제로 태사랑에는 올려지지가 않네요 ㅠ.ㅠ
출발과 도착 비행기만 예약하고 모든 일정은 현장에서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여행을 하다보니
실수도 많았고 나에게는 작은 에피소드가 많았었습니다.
동남아는 먹는여행이 좋다고 하던데 제가 원래 식탐이 없고 인(人)탐이 있어서
웬만하면 걷고 걸으면서 여행지를 다녔습니다. (물집 2번, 신발교체 2번)
한달 여행동안 몸무게 7kg이 빠질정도로 열심히 보고 다니면서 내속에 내공이 쌓인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특히 느낀건 카오산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곳을 여행을 하지만
먹는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사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자는곳에 집중하는 사람
이모두가 의.식.주 이고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스타일에 따라 여행 방식이 달라지더라구요.
전 이번에 혼자서 여행을 다녀 사실 밤문화는 접하지 못했지만 낮시간 만큼은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나라를 다닐 목적이 아니고 한두개 나라에 집중하면서 더 깊이 그 나라에
대해서 느낄려고 했으나 내 속에 여행욕심이 발동하여 4개국이나 다니면서 나의 하루 일과는
빠듯하게 이어졌습니다. (최소한 내가 갔던 여행지의 특성은 느끼고 다음여행지로 이동했음)
글을 쓰다 보니 여행기가 아니고 글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여하튼 지금 다음 블로그에서 오늘까지 여행 6일차까지 여행기를 올렸습니다.
시간되시면 오셔서 구경하시고 적으나마 여행정보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S )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bosshipp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