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후기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고 참 거시기한 거에요~!=1=
2010년 1월7일 18:45분쯤에 님만해민 쏘이7 미소네 앞에서 픽업후
VIP여행자버스(350밧)를 타고 19:00출발 타패를지나
란나타이 게스트하우스전에 패트롤
주유소에서 여행자버스를 타고 출발 물한개(7밧),사탕(10밧)
손님꽉차지않고 자리 널널했슴.
작년에 탔었던 버스임..맨뒷자리로 감..
등허리가 아픈관계로 뒤로 넘어가지않는 자리를 선택
버스운행 코스는 :
치앙마이->람푼->람빵(주유한번 함)->딱(중간에 한번쉼 약20분정도)
->캄팽펫->나콘사완(주유두번째 함)->싱부리->앙 텅->아유타야
->방콕 카오산 경찰서 건너편에
내려줌. 2010년 1월8일 6:00분에 도착 11시간걸렸슴.
람빵주유소에서 만두2개(20밧) 간식으로 먹음. 중간휴게소에서
커피(15밧),껌(5밧)
만두3개(30밧) 야참으로 때움..먹어도 먹어도 맛있슴.
참고로 치앙마이 출발할 때 비가왔슴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심했슴.
아유타야까지 비가 왔슴. 다행이 방콕은 오지않았슴.
비가오면 교통지옥이 됨.
금일 금욜이라서 그런지 단골로썼던 겟하우스는 전부다 풀임.
->결국멀리떨어진 포션그룹의 까이시리에 옴..
방 딱한개있슴 450밧 키데포짖 500밧
트윈베드임 301호 창문이 두 개있슴 코너방임.
방구하는데 가방한개하고 놋북 무거워서 죽는줄알았슴.
방구하는데 걸린시간 1시간걸림.
11개월만에 왔는데.어리버리함.^^*
요부분이 옮기다보니 좀 이상한데..다다음순서임...ㅎㅎㅎ
대충 보세요..뭔가 앞뒤가 안맞아서리...ㅋㅋㅋ
노트에 적었슴...카우산->깐차나부리->쌍크라부리..
쌍크라부리경비 : 저녁60밧,아침20밧,110밧(소다),담배60밧
: 비니버스(175밧)
11일 오전 09:30분 미니버스(봉고)타고 쌍크라부리 출발..
남부터미널->깐짜나부리 버스 2시간 반소요
깐짜나부리->상크라부리 미니버스 3시간 반소요
총 6시간 소요.
p.s : 깐짜나부리 터미널에 내려서 에피소드가 있었슴..
이건 담에 올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