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싸구려] 이제 치앙마이에서 라오스를 향해~
이제 내일 트레킹을 마치고 바로 라오스를 향해 출발하네요.
건기라서 그냥 밤부보트로만 만족을 해야하는 안타까움을 뒤로 하며..
매일 정보만 보다가 여기엔 글을 처음 남기기도 하고요~
항상 느끼지만 전 좀 한적한 곳이 좋아서 카오산은 웬만하면 패스하네요.
이제 별로 특별하지도 않아서 그런가.....
여하튼 오늘은 특별히 어떤 정보를 남기려는 건 아니니.
나중에 제대로 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그냥 200밧짜리 숙소를 잡고 1시간에 10밧짜리 피시방에서 뒤적뒤적 거리네요.
옆에서 태국 꼬맹이가 스페셜포스를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조용히 해달라고 외치는중이에요....
나름 최대한 싸구려 여행을 하는중이니 나중에 시간나면 적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히~
건기라서 그냥 밤부보트로만 만족을 해야하는 안타까움을 뒤로 하며..
매일 정보만 보다가 여기엔 글을 처음 남기기도 하고요~
항상 느끼지만 전 좀 한적한 곳이 좋아서 카오산은 웬만하면 패스하네요.
이제 별로 특별하지도 않아서 그런가.....
여하튼 오늘은 특별히 어떤 정보를 남기려는 건 아니니.
나중에 제대로 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그냥 200밧짜리 숙소를 잡고 1시간에 10밧짜리 피시방에서 뒤적뒤적 거리네요.
옆에서 태국 꼬맹이가 스페셜포스를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조용히 해달라고 외치는중이에요....
나름 최대한 싸구려 여행을 하는중이니 나중에 시간나면 적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