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후기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고 참 거시기한 거에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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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기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고 참 거시기한 거에요~!=2=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17 1877

1월9일 카우산 쏘이 람부뜨리입구 끄룽씨리 아유타야 은행건너편에서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로이동 3명 (87밧)나왔슴.철철하게 3밧 받고..


택시에 관해서 말들이 많은데. 알아서 잔돈줌.안주면 손벌리면 줌.


10:00 버스로 남부터미널->깐자나부리로 이동


버스표는 79번창구 1부에 사진있슴 2층에서 사고 버스는 1층에서 탑니다.


약 5년전에 구버스터미널 이용하고 이번에 옮김터미널은 첨 이용함.


방콕에서 살지않으니 모르는것이 당연함.


뻐능(버스1등급)을 타면 지정된좌석과 빨때로 꼽아서먹는 물한개를줌.


깐자나부리 터미널 도착하면 약 2시간반이소요됨.. 그냥 자면됨


터미널 화장실은 (3밧)도착해서 앞으로 직진하면 화장실이고.신발은 벗고


슬리퍼신고 들어가면됨.


14:00 깐짜나부리에서 쌍크라부리로 이동 깐짜나부리에서 두분을 만나고 5명이


이동함. 봉고차(미니버스/미니밴/태국말로는 롯 뚜 라고함)를 타고 갑니다.


1인당 175밧 지정된좌석입니다. 도요타 컴뮤터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중간에 3군데 들립니다.


내리고 타고 내리고 타고를 반복합니다.



밀려오는 귀차니즘으로 조금씩 올릴께요~!

17 Comments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6 17:10  
에피소드를 중간에 넣을려고 했지만..제일 마지막에 넣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갈런지 모르겠지만...시도해 보겠습니다.
그곳에내가있다 2010.01.16 17:16  
그냥갑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6 17:26  
어딜가요~!

치앙마이로 와요~!

그곳에내가있다 언뉘님....
그곳에내가있다 2010.01.16 21:44  
니가오시면 놀아드리죠~~
까실까실다녀감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6 22:10  
에이~~

니가오심은 넘 심했당....

ㅋㅋㅋㅋ...한국추워서 안감.....
그곳에내가있다 2010.01.16 22:31  
그런가요 그럼 꾸벅~
나비평면 2010.01.16 23:22  
언니! 둘이 잘해보라니까 뭐하는 짓이야! ㅠ0ㅠ
나 소개비로 망고랑 망고스틴 먹어야햇! 제발 친절하게 대해줘 ㅋㅋㅋ
닭님과 난 합의가 끝났으니 언니만 오케이 해줘 ㅋㅋㅋ
열혈쵸코 2010.01.16 18:03  
부디 마지막까지 힘내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놓치기 싫답니다. ^^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6 22:11  
재미 없는데요...

쓰다보니 앞뒤가 안맞아서리..


지금 3부 수정하는데...어디서부터 수정을해야하는지...


후기는 아무나 쓰는게 아닌걸 확실히 알았습니당.......
Naresuan 2010.01.16 22:14  
고생하시고 있군요... ^^;;
동쪽마녀 2010.01.16 20:57  
사진은 깐짜나부리인가요,
아님 쌍클라부리인가요?
쌍클라부리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6 22:11  
깐짜나부리는 터미널만 거쳐가야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편의 에피소드가 만약 올라온다면..

왜?

사진이 없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sinjiya 2010.01.17 01:17  
예전부터 감지 했지만 닭님은 ~~~~

.

.
.

콘타이 푸잉이 아닌...

까올리 푸잉에게 호감을 가짐~~~~~~~

나이를 생각하시어 눈을 낮추시길,,,,,쿄.쿄.쿄!!!  후다닥!!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7 01:31  
참내...나이는 뭐 아자씨나 나나 한살차이인데...

나보고 나이타령이라니...


참 지나가는 x가 웃겠군요...



아 올해 불혹이 되셨네요..


감축드리옵니다...


ㅋㅋㅋㅋ
sinjiya 2010.01.17 03:04  
저 이십까오 인데요... 아자씨!!

혈기 왕성한 청년을 이러시면.....

장가 못가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17 06:18  
어찌 매년 이씹까오여?

그럼 올해도 2552년이요?
김민석옹다 2010.01.17 20:54  
계탕님의 여행긴 첨 읽는거 같아요..^^

아...땡기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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