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림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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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그리운별하나 2010.02.22 12:21  
....속옷안입고 나시만 입은 외국여자분을 정면에서 자세히 묘사하셨으면 훨씬 좋았을 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그림일기 잘봤습니다~10몇년전 동생의 사진얼굴 넘 귀여우요~~ㅎㅎ
우째 2010.02.22 13:26  
모히토.. 아..
Edda 2010.02.22 14:42  
백스텝으로 다 읽었어요~
너무 재미써~ 너무 재미써~ 담편 못 기다리게써~ 어떠케~ 어떠케~
저는 3월 5일날 가려구 준비중인데.. 그런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마살이 2010.02.22 14:45  
아마 삼센 식당은 일명 중국집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제 없어졌다는.ㅡㅡ;;
민디98 2010.02.22 15:27  
후기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내용도 한눈에 들어오고 재미있고 예쁜 그림까지~
이런 에피소드에 정보까지 더해서 가이드북내면 대박일것같아요
백만장자 2010.02.22 17:18  
아~이거 보니 더 가고싶어~!
LucySD 2010.02.22 17:21  
자마이카인의 bgm 에 상황연상이 너무 잘되요 ㅋㅋ  그림일기 땸에 태사랑에 더자주들어오게되는..
태루군v 2010.02.22 17:38  
마지막 그림 카오산근처에있는 공원 아닌가요?
 그림일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 기다리고 있답니다!
misosoup 2010.02.22 18:01  
ㅋㅋㅋㅋㅋㅋ 바께스 칵테일 파는 거기..정말 분위기 묘하지 않든가요 ㅎㅎㅎ
뻘쭘하기도 하고.. 뜬금없다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전 스트롱하다길래 지가 쎄면 얼마나 쎄겠어 췟~ 하면서 배 터지도록 마셨는데..
숙소로 겨우겨우 기어들어가 밤에 완전 골아떨어져서 일일 투어도 못나가고 다음날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일어난적 있어요
우째 2010.02.22 21:32  
머리쪼개져요 ㅠㅠ
jjung416 2010.02.22 20:15  
마지막은  파 쑤멘 요새 공원인가보네요? 저두 이번여행가면 볼수있을듯~^^웬지 여유가느껴집니다..
암튼, 그림일기보러 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요..ㅋㅋ
s0lov3 2010.02.22 23:03  
1편부터 쭉 보고 있었어요~~
너무 귀엽고 자세한 그림일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박시원 2010.02.22 23:23  
저녁을 먹고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릴수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멋지네요
저는 그림솜씨가 세발개발이라...
강아지가 발로 긁고 지나간것처럼 못그리거든요.
궁금해서 1편까지 다 읽다가. 보헤미안카우님 홈페이지에 들어갔었어요
일상을 그림으로 많이 표현해 놓으셨더라구요
즐겨찾기 해놓았구요ㅣ.
깡마른 체격에 아주 소탈하고 귀여운..
여자가 봐도 카우님같은 분이 쪼그리고 앉아 작은 노트에 그림끄적이고 있으면
정말 귀여울듯..
삼팔광땡 2010.02.23 09:3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라연 2010.02.23 12:41  
카우님 혹시 블로그 있으신가요?..

이번 태국여행기 이외에 다른 글들도 있으면, 보고 싶어진다는..^^
메튜 2010.02.23 18:07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보헤미안카우 2010.02.24 03:00  
나시녀는 앞모습보다 옆모습이 더 스릴이 넘쳤어요! +_+
중국집 맞아요 (i_i) 없어졌다니, 가이드북이 오래 됐나봐...
제 친구도 3월 5일즈음에 간다고 하던데, 혹시!?! ㅋ_ㅋ
카오산 근처에 있는 공원 맞습니다~ 파쑤멘 요새맞아요 :D
칵테일 파는 곳 분위기 묘~~~하죠 ~ 신기한 곳이에요 ㅎㅎ
홈페이지 즐겨찾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네이버 블로그랑 홈페이지가 있는데, 블로그는 한 지 얼마 안됐어요 !
벙벙코 2010.02.25 23:16  
아 드뎌 오타 발견^^ 푸팟 뽕 커리  ㅋㅋㅋ
잘봤습니다
민베드로 2010.03.20 03:36  
마지막 파쑤멘요새 그림 예술입니다.
예쁜 가게 액자로 걸어두어도 멋질거 같아요.
물병가방 어디두시고 물병 들고 다니시네요^^
관운장 2010.04.20 17:35  
파수멘 참 잘그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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