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바께스 칵테일 파는 거기..정말 분위기 묘하지 않든가요 ㅎㅎㅎ
뻘쭘하기도 하고.. 뜬금없다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전 스트롱하다길래 지가 쎄면 얼마나 쎄겠어 췟~ 하면서 배 터지도록 마셨는데..
숙소로 겨우겨우 기어들어가 밤에 완전 골아떨어져서 일일 투어도 못나가고 다음날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일어난적 있어요
저녁을 먹고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릴수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멋지네요
저는 그림솜씨가 세발개발이라...
강아지가 발로 긁고 지나간것처럼 못그리거든요.
궁금해서 1편까지 다 읽다가. 보헤미안카우님 홈페이지에 들어갔었어요
일상을 그림으로 많이 표현해 놓으셨더라구요
즐겨찾기 해놓았구요ㅣ.
깡마른 체격에 아주 소탈하고 귀여운..
여자가 봐도 카우님같은 분이 쪼그리고 앉아 작은 노트에 그림끄적이고 있으면
정말 귀여울듯..
나시녀는 앞모습보다 옆모습이 더 스릴이 넘쳤어요! +_+
중국집 맞아요 (i_i) 없어졌다니, 가이드북이 오래 됐나봐...
제 친구도 3월 5일즈음에 간다고 하던데, 혹시!?! ㅋ_ㅋ
카오산 근처에 있는 공원 맞습니다~ 파쑤멘 요새맞아요 :D
칵테일 파는 곳 분위기 묘~~~하죠 ~ 신기한 곳이에요 ㅎㅎ
홈페이지 즐겨찾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네이버 블로그랑 홈페이지가 있는데, 블로그는 한 지 얼마 안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