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뎌 송크란이얼마남지않은상황에서 벌써부터 맘이들뜨기시작하네요
3월16일 타이항공으로 치앙마이까지가는비행기티켓을구매했습니다[전참고로 한달전에예약하는버릇이라서 ㅎㅎ]
이리저리 항공권알아보다 좀더늦으면 치앙마이까지가는 비행기읍어질까해서미리에약을한거죠ㅎㅎ
성격이 단순무식? 일단저지르고보는성격입니다
직장도 억지로 휴가내서잡은일정이죠 ㅎㅎ
그만큼 송크란을즐기고싶고 여러사람과어울리는 것이좋아 다닙니다
2009년에는 한달간의배낭여행을즐기며우연히송크란을즐기는데 너무 빠졌다고나할까요 ㅎㅎ
어쩜 미쳤다고해두 될것같습니다만 ㅡ,.ㅡ?
일단 전 항공권.숙소.직장 모든것은준비완료했죠
근데걱정됐던것은 인천에서 방콕가는데까지는 문제없었습니다허나 방콕에서 치앙마이가는데걱정꺼리하나가생겼었죠 그렇게 태국 으로 여행여러번다녔는데도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기환승 방법을몰랐던겁니다
다행히 물어물어 알게돼었지만 저처럼 첨환승하시는분들은 이해하실거라믿고요
욕은하지말아주세요^^   [확물어버릴지도모릅니다]ㅋㅋ
이제 짐싸고 출발하는날만기다려야할듯싶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같이놀아줄사람어디읍을까여?ㅋㅋㅋ[혼자가는지라 ㅋㅋㅋ]
아후~~~말주변+글쓰는재주까지읍는내가 어찌 여행기를 잘쓸수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날 그날을 일을 태사랑 여행기에한번써볼까합니다
응원좀 해주세요 ^^
재미없다고 뭐라하지말아주시고요^^*
참고로 전 4월11일출국 ~~~4월16일입국한다는거~~~치앙마이에서 맥주한잔하며
제추억에동참하실분들 대환영입니다~~!!!
        글못쓰는 놈 이제껏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송크란때열심히한번 써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