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의 방문만에 맘잡고쓰는 첫 여행기-3일차(푸켓빠통)




조식당 깔끔...음식도 깔끔..종류를 많지안지만..먹을만함..
카페에서 장기(?)여행자의 빨래하는 방법을 봤어요..쇼핑하면(가루세제) 봉지가 생기는데..그봉지안에 미지근한물과 가루세제(적당히..어느정로라고 물어보심..전몰라요~~ 나는야 불량주부..^^;;)를 넣은다음 손으로 잘풀어지게 휘~ 저음..그리고 빨래를 담그고..10분쯤 후에 비벼빨기...봉지에다 빨래하니 물도 별로 안튀고..좋은거같아요..
가루세제..굳이 한국에서 가져갈필요없구, 까르푸에서 사시길~ 27밧합니다. 저렴하죠? 남은거 가져와서 지금쓰고있어요
빨래후 비치구경하러가기전 룸팁 20밧 과 립글로즈 놓고갓다..좋아했을지 의문..
사람은 죄짓고는 못산다는말이있다..여행중..하고많은곳에서 한국도아닌 외국..것도 푸켓에서 아는 지인을 만날줄이야.. 너무신기하고 반가웠다(여러분들 착하게 살자구요..^^)
더위를 잊으려 들어간곳.. 내가좋아하는 모카커피한잔과 휴식..캬~
좋다..근데 비싸다(현지사람 찾을수없음..외국인들도 거진없고)
휴식했으니, 닭고기덮밥으로 유명한 브라일리고가자~
아이비스호텔에서 5분거리..
양념에 비벼먹으면 매콤하니 맛나고 저렴함..국물은 삼계탕맛..(단점: 덥다)
까르푸뒤에 반잔시장과 반잔시장 옆에 길거리음식이 많다..구경하는것도 재밋음..
사바이비치 레스토랑
.. 나머지사진은?? (먹느라정신을~~~)
사바이비치... 분위기도좋고..맛도 좋았다는..담에도 꼭가서 먹어야지~
- 2인 지출내역 -
룸 tip 20밧
스타벅스(아이스모카) 140밧
담배 58밧
브라일리(닭고기덮밥) 70밧
사이다 10밧
m150 10밧
헤나 200밧
까르푸장보기 223밧 (피피들어가기전 과일, 맥주외->피피 물가비싸서 미리 사가져가는게 좋다고함)
저녁(시푸드) 500밧
총 1,231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