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본격적으로
달림의 신공을
보여주시는 분들 위주로
사진이 올라갑니다~ ^^






오늘만큼은 다들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모양입니다...
누가 등을 떠밀지도 않았는데
다들 무대 위에 올라가서
북치기박치기 리듬에 맞춰
몸을 떨고 있네요...






오~ 그런데...
제 눈을 확 잡아끄는
분들이 있어서
잽싸게 이동합니다...
이분들...
카메라를 보자
고혹적인 포즈까지 날려주시네요~






돌발퀴즈...
이 세 분들 중에서
누가 제 눈을
확 잡아 끌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취향이 같습니다...
바로 맨 왼쪽 분이져... ^^;






유체이탈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ㅡ..ㅡ






이분들...
표정이 넘 쉑쉬하죠??? ㅋㅋ






이분들은...
첨 뵙는 분들인데...
저를 무척 반겨주시네요... ^^;






어이쿠~
이분한테 한 방 맞았습니다...
따끔하네요~ ㅎㅎ






아직 쌩쌩하신 분들도
무척 많습니다...






오우~
이 언니는
저 큰 술병을
혼자서 다 마셨나 보네요... ^^






음...
예쁜 언니 둘이서
진지하게
작전회의를 하고 있군요...
"빨강머리 쟤 꽐라됐다!!!"
"뷁!!! 우리 모른 척 하자." 






언니들은 페인팅으로 치장하고
오빠들은 웃통을 벗는 게
풀문파튀의 공식 드레스 코드인가 봅니다...






오호~
이 분은
참으로 편한 자세로
취침 중이시군요...






앗!!!
이때...
제 눈을 확 잡아끄는
또다른 분이
혜성같이 등장하셨으니...
그분은 바로
한손으로 술병 2개 집기 신공을 펼치시고 계시는...
그러면서도 북치기박치기 리듬에 맞춰
절묘한 허리 신공을 펼치시고 계시는...
바로 이분!!!






단 한 방울의
술 흘림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이 절묘한 몸부림???!!!






왼쪽 오빠야...
빤쭈가 참으로 섹쉬합니다... ㅋㅋㅋ






이분들...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19세???
20세???






"야, 술 한병만 주라~"
"병으로 맞을래???"






누구냐 너???
나, 태국판 올드보이...






아... 이제...
서서히...
지쳐가는 분들이...
한분 두분...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