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고생한 Stacie 의 7번째 태국 1달 여행기 Prologue---------------------------…

이번 3월 한달간 남쪽에서 버마 국경까지 친구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저 혼자서...혼자 여행하는 여자 배낭여행객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한국사람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두달동안 한국말은 거의 못했다는..ㅠㅠ..
이곳은 태국 여행기 올리는 곳이니 먼저 태국 여행 루트를 알려드릴께요.
방콕-코창-방콕-수코타이-치앙마이-파이-매홍손-매솟-움팡-그리고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와서 라오스로 슬로우보트 타고 넘어간 일정이였습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로도 여행하고 또 트럭타고 정보없이도 여행했는데요..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관계로 프롤로그만 남기고 집에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