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스토리 1
방콕 여행을 하면서 태국 채널 3번의 드라마 촬영장을 갈 수 있었다
핌 랏다품 이라는 유명한 배우 겸 가수인데
촬영장에서 만났다
음반을 4장이나 내고 콘서트하고 영화, 드라마 촬영에 무척 잘 나가는 친구다
이제 27살이 된 친구
젊어서 좋겠다.
한국을 무척 사랑하고 이번 송크란 축제 기간 동안
한국 여행하며 거기서 새해(태국은 송크란 축제가 새해를 맞는 축제이다 우리나라 구정 같으려나...)를
맞으며 놀았다고 너무 행복하댄다.
나보고 다음에 올 때는 자기 콘도에서 머무르랜다.
이런 유명 연예인 덕도 다 보게 되고
좋네
일 때문에 만났지만 좋은 인연이 됐으면 싶다
항상 시작 보다 끝이 더 중요한 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