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2일차
하루가 너무 빠르네요
엊그제와 어제 태국의 부처님 오신날? 로 술을 안팔더니
00:00 되자마자 술팔기 시작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어
객실 tv보다가 10:00시쯤 힐튼호텔 앞 쇼핑몰에 깄습니다.
오픈시간이 11:00시 여서 해변 구경하는데
파타야비치 앞에서 페러세일링 하고 있네요
비치앞에는 파라솔에 의자에 음료며 이것저것 파는 분들부터
투어홍보하시는 분들까지 오전인데도 엄청 활기차네요
11시에 쇼핑몰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침은 라멘으로 시작하고
쇼핑몰내에 디저트가게 까지 가서 후식도먹고
1~2시간 잘보내다 알카자쇼 예약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21:30분 공연이라 빈둥빈둥 대다가 세븐일레븐에서
먹을것좀 사다놓고 8:00시쯤 나와서 한식당 만수정 가서
이른 저녁 먹고 알카자쇼 관람하고 하루 마무리 했네요
알카자쇼! 재밌어요 꼭 보세요^^
담번에는 가족이랑 오고 싶어요
사실 토요일에 치앙마이로 넘어가는데 파타야에서 더 있을까 고민되네요
엊그제와 어제 태국의 부처님 오신날? 로 술을 안팔더니
00:00 되자마자 술팔기 시작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어
객실 tv보다가 10:00시쯤 힐튼호텔 앞 쇼핑몰에 깄습니다.
오픈시간이 11:00시 여서 해변 구경하는데
파타야비치 앞에서 페러세일링 하고 있네요
비치앞에는 파라솔에 의자에 음료며 이것저것 파는 분들부터
투어홍보하시는 분들까지 오전인데도 엄청 활기차네요
11시에 쇼핑몰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침은 라멘으로 시작하고
쇼핑몰내에 디저트가게 까지 가서 후식도먹고
1~2시간 잘보내다 알카자쇼 예약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21:30분 공연이라 빈둥빈둥 대다가 세븐일레븐에서
먹을것좀 사다놓고 8:00시쯤 나와서 한식당 만수정 가서
이른 저녁 먹고 알카자쇼 관람하고 하루 마무리 했네요
알카자쇼! 재밌어요 꼭 보세요^^
담번에는 가족이랑 오고 싶어요
사실 토요일에 치앙마이로 넘어가는데 파타야에서 더 있을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