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7.4 (타이항공)

경로: 공항>파타야>방콕>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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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숙소는 좀티엔해변 근처 콘도 였는데 시설짱 , 거리도 번화가랑 적당한거리라 조용하고 근처에 로컬식당 편의점 마사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루프탑 풀장도 굿,

파타야 - 워킹스트리트 구경, 클럽구경, 요트투어, 카툰네트워크 아마존,칼립소쇼 ,이지카트, 등등

# 환락 유흥의 도시 답게 밤에는 나쁜? 여성들만 주의하면 다른건 다 안전했습니다.

  저는 택시보단 오토바이택시이용햇는데 약간 바가지 씌우니 조금 흥정하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요트 ,카툰네트워크, 이지카트 완전추천!!!

방콕- 숙소는 카오산 , 아속역 주변 2군데 잡았습니다.

- 아시아티크, 터미널21. 자뚜짝, 시암파라곤,시암센터,시암스퀘어,쭐랑껀?대학교 ,룸피니공원

   카오산로드 ,짜뚜짝 야시장, 왕궁,왓포, 루프탑바(롱테이블) , RCA, 펍 ,태국지하철타보기

디너 크루즈쇼

#숙소는 카오산-뉴시암팰리스뷰 : 직원도 친철, 서비스 굿 ,냉장고 에어컨 있구 공사중이라 약간 어수선하지만 카오산과 근접하고 수영장도있고 좋습니다.

 아속- 레드플래닛   : 완전 친절, 공항까지 택시탈 때 혹여 기사가 바가지 씌울까 가격까지 흥정해줌

                              냉장고 없음 (로비에서 다판매)

아시아티크는 쇼핑보단 야경구경 음식먹기 적당했고

 짜뚜작은 너무넓어요 .... ㅋㅋㅋㅋ  살것도많습니다 . 그리고 짜뚜짝 g?? 라고 야시장이열리는데 여기 괜찮습니다. 시암파라곤 시암센터 시암스퀘어  완전 크고 다보느라 지쳤던.....

쭐랑껀 대학교는 제가 대학생이라 그냥 태국 명문대 구경차 갔는데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룸피니공원은 너무 더운시간 피하면 아름다운 경치 , 각종 도마뱀 강아지 새 고양이가 있어요 추천!

카오산로드도 재미있구요

 루프탑바 롱테이블갔는데 시로코 같은데보단 퀄이 떨어지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엄청난 야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아속역 근처) Rca도 금욜에 갔는데 모든 방콕시민이 다모이는거같았어요 ..

그래서 너무 사람이 많아서 다른 호텔 지하에있는 펍으로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디너크루즈쇼 야외에 잡앗는데 비가오는바람에 ㅜㅜ  실내에서 즐겼지만 괜찮았습니다.

다만 음식은 저랑은 잘안맞었던(원래 태국음식이랑 잘안맞아서) 다른 요리 즐기면 충분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갔지만 우연히? 태국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막 차로 여기저기 데려다주고 태국어로 길해메지 않게 다 말해주고 가격 흥정해주고

  제 일정 말하면 여기는 별루라고 내가 더 좋은데 안다고 거기가자고 하는등

 뜻 밖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대체로 착한것같아요

 항상 미소띈얼굴!!!!! 

일주일 즐거웠습니다. 

  @@@태사랑이 도움이 엄청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방문햇던 곳이나 숙소에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제가 아는 만큼 성심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